조회 : 9,970 | 2012-06-06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분에게 예수님을 소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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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역동성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했지만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가라고 하셨고, 아직 한 쪽이 완전히 다 영글지 않아도 다른 곳들을 새롭게 개척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완전해서 선교하고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불완전하지만 선교하고 전도하면서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바울 또한 그렇게 아시아를 놔두고 유럽으로 보내져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세 도시에서 부흥을 일으켰고, 이후 배를 통해 아테네로 가게 됩니다.

| 거룩한 분노

바울은 세상적인 시각이 아니라 영적인 관점으로 아테네를 보았습니다. 역사적 관점에서는 세계를 지배하는 찬란한 문명의 도시였지만, 바울의 눈에는 어리석은 우상들이 가득 찬 곳이었습니다.

이 미신과 우상으로 가득 찬 아테네를 돌아보며 바울은 격분했습니다. 우상과 죄와 도시를 장악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분노이자 거룩한 분노였던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거룩한 분노가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바울의 반격: 복음 전파

바울은 단순히 분노로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분노한 바울의 반격은 바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회당에서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장터에서는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최고의 인텔리라고 생각했고 세련된 학설로 토론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한심할 뿐입니다. 복음은 세상의 어떤 학문보다 뛰어난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샤프한 사람들의 언변과 논리에 주눅 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님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인 것입니다.

바울이 전하는 복음에 그들은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울 역시 많은 교육을 받았기에 그들처럼 철학과 정치를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그는 예수님의 이야기만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의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할 때 우리가 가장 파워가 있기 때문입니다.

| 지혜로운 접촉점

바울의 이야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은 자들은 바울을 아레오바고 광장으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울이 아테네 사람들에게 하는 웅변의 서두가 굉장히 놀랍습니다.

수많은 우상에 분노한 바울이었지만 바울은 아테네 사람들을 정죄하는 말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정신문화를 중요시했던 아테네 사람들에게 범사에 종교심이 많다는 말로 지혜로운 접촉점을 만든 것입니다.

복음을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대상과 접촉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가장 쉽게 어프로치 될 수 있는 포인트를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지혜로운 접촉점을 통해 아테네 사람들과 접한 바울은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세상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자 운영하고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인간의 수준을 넘어서시는 분이며 우리에게 모든 만물을 친히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자랑스러운 하나님을 왜 전도하지 않으십니까? 왜 세상 앞에서 부끄러워하십니까? 저는 여러분이 어느 곳, 어느 누구에게나 예수님을 부끄럼 없이 예수님을 전하는 그런 분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한홍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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