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367 | 2012-06-29

하나님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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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은 신실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실함을 주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신실했는가를 기준으로 사람을 살펴보십니다. 성령의 열매에서 충성이 어떤 의미인지 세 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 첫째, 마음으로 순복하기

충성은 하나님께 설득된 상태, 마음으로 승복하는 내적인 태도입니다.우리는 헌신하고 땀 흘려 일하는 행위적인 것으로 충성을 해석합니다.성령의 열매에서 충성은 행동적인 의미가 아니라 내적인 마음의 상태입니다.

행동으로는 충성하지만 진짜 마음으로 순복하는 충성을 보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서로 노력해야 진심으로 우러나는 내적인 상태가 됩니다.

하나님과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 땀 흘리고 충성하는 모습도 필요합니다.하지만 하나님은 먼저 주님 앞에서 승복하며 평안함을 누리길 진정으로 원하십니다.

| 둘째, 지속적으로 충성하기

성경이 말하는 충성은 반짝하는 열심을 말하지 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_마 25:14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 때_마 25:19

하나님은 성령의 사람을 쓰십니다.성령의 사람은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순복하고, 충성합니다.엘리사가 그런 사람의 좋은 예입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적인 영향력이 자신에게 갑절로 부어달라는 소원을 고백합니다.그 소원이 이루어져 위대한 종 엘리야의 후계자가 되지 않습니까?

엘리사의 모습에서 충성의 단어를 떠올리게 됩니다.하나님 앞에서 직분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주님께만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 셋째,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먼저 상기하기

진정으로 하나님께 충성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먼저 신실하심을 경험해야 합니다. 충성을 강요하는 곳이 아니라 은혜와 사랑이 공급되기를 원합니다. 선행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마음에 품고 충성하십시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_고전 4:1~2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_잠 25:13

하나님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인생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 가정이 신실하신 은혜가 경험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일어나라이찬수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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