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73 | 2014-03-05

성전 대 사원

사임하는 외무부 부대표 다니 아얄론이 사회자로 나선 정부 후원의 한 비디오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이 비디오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의 중심 부분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비디오는 아얄론이이슬람에서 세 번째로 거룩한 장소인 성전산의 황금돔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가 이 곳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을 때, 신비스러운 하얀 구름이 등장해 모슬렘 사원을 2,000년 전 그곳에 서 있던 성경의 성전으로 변화시킨다.

하지만 팔레스타인과 모슬렘 단체들은 이것을 과거가 아닌 미래에 대한 것으로 이해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에스겔서와 다른 성경 예언에서 언급되고 있는 제 3차 성전을 건설하기 위해서 이 사원을 무너뜨릴 계획이라는 그들의 최대 우려를 자아냈다. 예루살렘의 모슬렘 정신적 지도자 이크리마 사브리는 이 비디오가 “거룩한 사원에 대한 적대적 의도를 드러내기 위한 [이스라엘의] 점령 계획의 일환”이라고 성명서를 공표했다.

아얄론은 “이 비디오는 다양성과 조화, 현대성과 역사를 결합시키고, 이스라엘의 주권 아래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유대인과 기독교인, 모슬렘이 나란히 살아가고 있는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의 기적을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응답했다.

국제적인 반발을 우려해 외무부는 이 비디오에서 논쟁이 되는 부분을 삭제했다. 하지만 편집되지 않은 판은 여전히 www.dannyayaloncom/Videos/279/와 유투브에서 볼 수 있다.

Picture - 구름 기둥? 아얄론이 성전 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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