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6,743 | 2012-07-06

믿음으로 기도했다면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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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정말 믿는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기도 할 때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그러나 이미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을 이 땅에 다시금 실체로 나타나게 할 때에는 우리의 행동을 통하여 믿음이 따라오게 해야 합니다. 행동은 우리가 해야 될 일이고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네가 믿느냐? 예, 주님” 대답 했을 때 그분은 우리에게 행동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일어나 걸으라.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라. 실로암에 가서 씻어라.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을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행동하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 믿는다면 그 믿음에 대한 행동이 따라야하는 것입니다.

| 믿음과 행함


믿음과 행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로마서와 야고보서 두 곳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로마서 4장 1절 - 3절 말씀입니다.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2장 21절 - 24절, 26절 말씀입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 두 성경은 서로 상치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관점에 봤을 때는 너무나 완벽하게 조화하고 있고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를 너무나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아직도 율법을 지킴으로 그들의 행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는 오직 믿음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말하고 있고 야고보서는 이미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기 위해선 행동하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구원 받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행동하는 믿음입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믿기만 하고 행동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도했다면, 선포했다면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행동을 통해서 믿음을 증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믿음으로 기도했다면 그 믿음에 대한 행동이 따라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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