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400 | 2012-07-08

주님을 얼마나 자주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을 떠나서는 절대로 행복할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 외에 길이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하면 되나요?

우리가 마음에 예수님을 분명히 영접하여 인생 전체가 바뀌는 것을 경험했으면 그 주님과 계속 교제하십시오. 사랑은 사랑해야 되겠다고 결심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을 사랑해야 되겠다!”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리라.”

얼마나 어색합니까? 사랑은 오늘 한 번 결단으로 쭉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니요 느껴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느껴집니까? 한 번 영접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계속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나 직장에서 업무를 보거나 오고 가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도 내 마음에 언제나 예수님만 모시고 살고 주님만 바라보고 이제부터 주님 앞에 온전히 설 때까지 주님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로렌스 형제가 《하나님의 임재연습》 중에서 “어떤 사람과 친해진 뒤에야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과 친해지려면 그 사람을 자주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먼저 하나님을 자주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됐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자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귀히 여기는 것에 우리의 마음도 있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데서 그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을 계속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을 계속 생각하십시오.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정말 간단합니다. 나의 생각과 마음에 계속해서 주님을 주인으로 왕으로 모시는 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예수님을 자신의 삶의 주님으로 모시게 됩니다.

“내 마음에 왕이 계세요. 왕이 기뻐하지 않는 생각은 내 마음에 허락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마음은 더 이상 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알게 됩니다. 어느 순간 내가 미치도록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미치도록 주님만 사랑하면 됩니다. 다른 어떤 것도 상관이 없습니다.

베드로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요한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미치도록 주님만 사랑하면 됐지 다른 사람을 의식하거나 상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어야 진짜입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순간부터 이제 진정한 주님과 나만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책 + MP3 CD)유기성 | 규장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히브리서 12장2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신명기 6장5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사무엘상 16장7절(下)

주 예수님, 이제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사로잡으셔서 주님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 사랑의 주님으로 오셨습니다. 주님 이제 저도 정말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내 마음의 주님이시며 저의 왕이십니다. 저를 다스리십시오. 제 마음을 다스리십시오. 그러면 충분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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