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6,147 | 2012-07-12

두려움이 밀려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거듭거듭 말씀하신다. 왜 예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시는가?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믿음으로 보호를 받기 때문이다.

보호를 받으려면 믿음이 필수이다. 그러나 두려움은 믿음의 반대이기에, 두려워하면 믿음으로 행하지 못한다. 주님은 이것을 아셨다. 따라서 하나님이 두려움의 공포를 가장 먼저 다루신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척 간단하다! 시편 91편에서,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두려움을 잠재우라고 말씀하신다.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_시편 91:5,6

두려움은 우리가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밀려온다. 우리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 ‘내 믿음이 무척 강하다면, 내가 하나님께 보호를 받을 텐데!’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보호는 이미 마련되어 있다. 우리가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간에 보호는 이미 제시되었다. 믿음은 예수님이 이미 행하신 일을 받아들이겠다는 선택일 뿐이다.

우리가 밤에 찾아드는 공포를 두려워한다면,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서 주님과 가까이 거하지 않을뿐더러 주님의 약속을 믿지도 못하고 있다는 표시다.

두려움은 하나님의 말씀 외에 다른 것을 고백할 때 온다. 우리의 눈이 하나님께 고정되지 않을 때, 두려움이 온다. 이 두려움을 회개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라.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_고후 5:7

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상을 믿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겠다고 선택해야 한다. 그렇다고 공격의 존재를 부정하라는 것은 아니다. 공격은 매우 실제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우리의 믿음이 우리가 눈으로 보는 대상보다 우리에게 더 생생하길 원하신다. 믿음은 공포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성경은 이것을 이기는 더 높은 법이 있다고 말한다.

다윗은 골리앗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았다. 두려움은 우리가 골리앗과 우리 자신을 비교하게 한다. 반대로, 믿음은 다윗에게 골리앗과 자신의 하나님을 비교하게 했다.

우리는 인간이 우리를 해하려고 일으키는 공포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더 높은 법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의 법이 사람의 법을 이긴다.

보호기도페기 조이스 루스 | 규장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시편 23장4절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 히브리서 13장6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고린도후서 4장18절

주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제 눈이 늘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늘 보호하시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겠습니다. 자기신뢰가 아닌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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