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370 | 2012-07-19

이 ‘진리’를 깨닫는 자만이 ‘복’을 받을 수 있다!!

앞서 간 성도들이 늘 누렸던 영광된 그리스도인의 체험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구원의 길을 분명히 알기 전에는 절대로 누리지 못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복된 충만에 이르는 길은 주님이 이루신(끝마치신) 일의 결과로만 가능합니다. 그 일이란 우리를 구속하는 것이며,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키는 것입니다.

참으로 많은 사람이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이들은 기도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데 놀랍니다. 참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나아가지만 만족을 얻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화해할 때까지 소망이 없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며,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 위에 있으며, 하나님이 죄인을 복 주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하나님의 복을 구해 봐야 소용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시적이거나 일반적인 복을 주실지는 모르지만, 친밀하고 가장 큰 복,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을 아는 지식은 절대 주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 지식은 영생이며, 오직 그리스도께서 끝마치신 일로 덮인 자들만 얻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하는 길은, 하나님이 우리 죄를 그분의 아들에게 지우셨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어린양으로서 도살자에게로 가시며, 저항하지 않고 자신을 드리시며, 아버지께서 우리 죄를 자신에게 지우도록 허락하시며,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시며, 투덜거림이나 불평도 없이 하나님께 맞으십니다.

그분의 일은 이렇게 끝납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이 큰 구속을 끝마치고 외치십니다.

“다 이루었다”(It is finished, 요 19:30).

그런 후에, 주님은 우리를 의롭게 하려고 다시 살아나셨으며, “항상 살아계셔서 그들(우리)을 위하여 간구”히 7:25 하십니다.

주님은 이 일을 하러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보내신 분의 일을 하고, 그 일을 끝마치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그 일을 끝마치셨고, 아무것도 그분을 막지 못했습니다. 지옥의 모든 권세가 그분을 막으려 했지만 막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깨달았습니까? 우리는 그분께 나아가거나 기도 중에 그분을 구할 때,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오직 “예수의 피를 힘입는” 것밖에 없음을 늘 깨닫습니까(히 10:19)?

그분이 끝마치신 일이 없다면,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우리가 평생을 찾아도, 생수를 절대로 찾지 못할 것입니다.

이 생수는 주님이 끝마치신 일, 하나님의 구속 계획, 곧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십자가에 달리신 일에 관한 진리를 깨닫는 사람들만의 것입니다. 이러한 대속代贖의 죽음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무 복도 받지 못하며, 복을 기대할 권리도 없을 것입니다.

생수를 누리라마틴 로이드 존스 | 규장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 요한복음 17장 1~4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빌립보서 2장 5~8절

주님,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의 은혜가 진정한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늘 기억하며 진리 안에 거하는 삶 되길 원합니다. 제 안에 그 은혜의 생수가 넘쳐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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