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506 | 2012-07-22

‘정직’의 라틴어 어원에 ‘왁스가 없다’라는 뜻이 담겨 있는 이유?

영어로 ‘sincere’라는 단어는 ‘정직하다, 진실하다’라는 뜻입니다. 찰스 스윈돌 목사님이 이 단어의 유래에 관해서 설명한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설명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sincere’의 라틴어 어원은 ‘sine ceras’인데, 여기에는 ‘without wax’(왁스가 없다)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왁스가 없다’라는 말에서 ‘정직하다’라는 단어가 나왔을까요?

옛날 유럽에서는 도자기가 무척 귀한 물품이었다고 합니다. 질이 좋은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늬, 색감, 모양 모든 것이 좋아야 했지만 무엇보다 금이 없어야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금이 가면 그 도자기의 가치는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도자기의 금을 감쪽같이 숨기는 방법이 있었다고 합니다. 흰 진주색과 같은 왁스를 살짝 바르면 도자기의 금이 감쪽같이 감춰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정직하지 않은 상인들은 이 같은 방법으로 속여서 금 간 도자기를 비싼 값에 팔았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왁스가 없다’는 말에서 ‘정직’을 뜻하는 ‘sincere’란 단어가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이 라틴어의 유래가 되는 헬라어의 의미입니다. 헬라어 어근을 살펴보면 ‘sun tested’, 즉 ‘햇빛에 비춰보다’라는 뜻이 담겨 있는데, 그 뜻은 이렇습니다.

앞에서 말한 왁스로 가린 도자기의 금은 보통 사람의 눈에는 감쪽같았지만 전문가들은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 방법이 바로 햇빛에 비춰보는 것이었습니다. 도자기를 들어 햇빛에 비춰보면 하얀 진주색 왁스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햇빛에 비춰보았을 때 왁스가 없으면 그것은 정직한 것이다 하는 뜻에서 ‘정직’을 뜻하는 단어가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찰스 스윈돌 목사님은 그러면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자고 제안합니다. 우리는 ‘sun tested’가 아니라 ‘SON tested’가 되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우리 삶을 비춰 보았을 때 금 간 것은 없는지, 거짓이 없는 정직함으로 평가될 수 있는지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빛에 우리 자신을 비춰서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여, 내 삶에 거짓이 없게 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거짓의 아비인 마귀는 거짓으로 쌓아 올린 거대한 벽을 이 사회 곳곳에 세워두었습니다. 하나님은 거짓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이루기 원하십니다.

그것은 거짓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비춰보았을 때 ‘거짓이 없다’고 평가될 수 있는 새로운 성품으로 서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함께 결단하기 바랍니다. 주님과 함께 새로워진 입술로 새 역사를 이루겠다고 결단합시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나도 미워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고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고치겠습니다! 뿌리 채 뽑아버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더 이상 타협하지 않고 뿌리 채 뽑아버리겠습니다! 나에게 손해가 된다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좇아 참된 것을 말하겠습니다!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주소서! 내 마음을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하나님 친필 메시지김승욱 | 규장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 신명기 5장 20절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 시편24장 3,4절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
- 시편 11장 7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요한복음 8장 4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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