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298 | 2012-09-07

혹시 당신도 영적 결벽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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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드온이 종 열 사람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가문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낮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_삿 6:27

‘야레’는 유한한 존재에 대한 두려움, 경외로 표현되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야레에 빠져 있는 기드온에게 안심하라며 ‘샬롬’을 말씀하십니다.

절대자인 하나님이 인간에게 최고의 선물로 ‘샬롬’을 주셨습니다.그 말은 주종의 관계가 아니라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라는 것이지요. 삶의 현장에서 여호와 샬롬의 역사가 올려지기를 바랍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_삿 6:10

기드온처럼 삶의 현장의 과정 가운데 나타나는 불안을 정죄하지 마세요. 날마다 스스로 정죄하다보면, 평안할 날이 없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불안이 엄습하는 게 지극히 정상적인 겁니다.

오히려 영적인 불감증 못지않게 위험한 것이 영적 결벽증입니다. 믿음 좋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위험한 태도가 영적 결벽증일 수 있습니다. 과정 가운데 나타나는 불안을 자신이 용납하지 못하니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불안을 용납해주십니다. 우리 자신을 용납해주세요. 불안이 찾아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세요.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순간을 기억하십시오. 영적 중간 지대의 염려, 불안이 찾아오면, 하나님의 회복하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삶으로 증명하라이찬수 | 규장


일어나라이찬수 | 규장


보호하심이찬수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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