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8,051 | 2013-01-25

잠깐, 그 문제 주님께 물어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행 13:22 참조). 다윗은 하나님과 수직적인 초점을 항상 유지해야 인생길에서 넘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은 다윗을 잡으려고 했다. 그들이 치러 왔을 때, 다윗은 이들을 공격해야 할지 말지에 대해 하나님께 물었다. 이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_사무엘하 5:19

다윗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출정하였고, 블레셋 사람들을 무찔렀다. 그런데 얼마 후, 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다윗을 공격해왔다. 이번에도 다윗은 그들을 공격할지 말지를 하나님께 물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약간 다르게 대답하셨다.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_사무엘하 5:23,24

만일 다윗이 이전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번에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공격을 감행해도 당연히 승리할 수 있을 거야’라고 생각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다윗은 분명 승리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우리가 처음에 썼던 방식으로 일이 순조롭게 처리됐다고, 다음에도 같은 방식으로 잘 할 수 있다고 봐도 좋은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다윗의 이 이야기는 우리가 인생의 모든 결정을 내릴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 과거 하나님을 의지하여 특정한 방식으로 어떤 일을 잘 해냈더라도 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친다.

결정의 책오스 힐먼 | 규장

† 말씀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장 6절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시편 146장 5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빌립보서 4장 6절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이사야 55장 8,9절

† 기도
주님 안에 항상 거하며 주 뜻대로 사는 삶 되길 원합니다. 모든 상황가운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뜻을 구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 적용과 결단
모든 결정을 내릴 때마다 주님께 물어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시간문제, 마음문제) 범사에 주님 안에 거하기 위해서 당신은 어떤 결단을 하시겠습니까?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