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622 | 2014-03-05

에티오피아 출신이 미인 대회에서 우승하다

이티쉬 아이나우는 에티오피아 태생 유대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미스 이스라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1살의 모델이자 전 군 장교였던 그녀는 10년 전에 이스라엘로 왔다.

“에티오피아 공동체의 구성원이 최초로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것은 의미 깊은 일입니다”라고 아이나우가 말했다. “이스라엘에는 서로 다른 피부색을 지닌 다양한 공동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나우는 12세 때 가족과 함께 알리야 (이스라엘로의 이민)를 왔으며, 히브리어를 빠르게 배워 완벽한 히브리어를 구사하고 있다. 대회에서 그녀는 자신의 영웅들 중 한 명이 작고한 미국의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이라고 말했다. “정의와 평등을 위해 싸운 그 분 덕분에 제가 여기 있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아이나우는 말했다. “언론에는 잘 소개되지 않았지만, 제가 속한 공동체에는 예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시기 적절하게도, 그녀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 동안 시몬 페레스 대통령 관저 만찬에 특별 초대를 받았다. 저는 “선택받은 최초의 흑인 미스 이스라엘이고, [오바마 대통령은] 최초의 흑인 미국 대통령입니다”라고 아이나우는 에 말했다.

Picture -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아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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