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5,539 | 2013-05-30

주님, 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매일의 삶은 감당할 수 없는 불확실함과 우리 믿음의 본질을 흔들어 놓는 고통스러운 아픔들을 가져 옵니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하나 우리의 믿음이 언제나 우리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삶 가운데로 오셔서 우리를 엄습하는 시험과 비극으로부터 구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방법과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사는 우리 삶의 표면보다 더 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파괴할 것만 같은 위협적인 상황을 통해 우리 안에서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

또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하게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상상했던 그 이상의 기적을 당신의 삶 가운데 마련해두셨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신뢰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방법이 중요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가장 선한 길임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기대와 다른 기대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믿음의 가장 훌륭한 단계는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의지를 내려놓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 근거한 믿음의 전쟁은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에 대한 오해들로 인한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는 알지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방법을 더 잘 이해한다면, 당신의 삶이 격렬하게 흔들리고 무너진다 해도 당신은 든든한 반석 위에 서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더 깊어지고 하나님의 방법에 대해 더욱 알아갈 때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가 삶의 대부분을 하나님을 기다리는 믿음으로 보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당신이 ‘기다림의 장소’(Waiting Place)가 ‘쓸데없는 장소’(Wasted Place)가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제련하시고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장소라고 이해하길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그의 능력과 임재와 평안으로 어느 때나 어떤 방법으로나 당신을 충만하게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기다려”체리 힐 | 규장


† 말씀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요한복음 5장 12절)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장 11절,12절)

† 기도
주님, 종종 저의 뜻대로 주님과 다른 기대를 가지고 살아갈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의지를 내려놓고 주님의 일하심으로 기다림이 주는 선물을 기대하며 살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오해하며 살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그 오해를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할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말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의지를 내려놓는 믿음의 단계로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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