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45 | 2014-03-05

폭력으로 얼룩진 레바논 토크쇼

레바논에서 헤즈볼라가 방영하는 토크쇼가 폭력으로 얼룩졌다. 시리아 내전을 논의하기 위해 초청된 두 명의 게스트들은 서로에게 이스라엘에 협력하고 있다는 비난과 함께 모욕적인 말을 퍼부었다. 헤즈볼라를 선호하는 미디어 저명 인사 살렘 자흐라니는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아사드를 지지해 시리아 정권의 퇴진을 주장하는 아사드 비샤라와 대결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서로가 시리아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자흐라니는 비샤라가 유대 국가에서 후원금을 받았다고 비난하자, 결국 추한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적어도 [친아사드 미디어]는 이스라엘의 후원을 받지는 않는다”라고 자흐라니는 비난했다. “왜 당신은 이스라엘에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가?” 비샤라는 그의 비난에 ‘지옥에나 가라’라고 말했고, 자흐라니는 그에게 두 개의 물컵을 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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