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85 | 2014-03-05

‘기독교인들은 우상 숭배자이며 짐승들이다’

이집트의 에서 방영된 강론은 선거를 통해 급진적인 모슬렘 형제단이 이끄는 이슬람 정부가 세워진 이후 이집트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적대감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아부 이슬람으로 잘 알려진 이집트의 성직자 아흐메드 모하메드 압둘라는 기독교 신앙의 근본이 남성 생식기를 숭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능하신 알라에게 맹세코, 제 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라고 아부 이슬람은 힘있게 말했다. “[기독교 여성들은] 고양이와 개들을 남편 대체용으로 기르고 있습니다…그들은 개들이 남편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기독교 여성들은 정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저는 알라에게 맹세할 수 있습니다.”

한 인기 쇼 에피소드에서 아부 이슬람은 이집트의 새로운 이슬람 정권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가하는 모슬렘 여성은 모슬렘 남자가 강간해도 무방하다고 주장했다. 이들 여성들이 본질적으로 스스로를 기독교 수준으로 낮추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집트의 검사장은 아부 이슬람이 종교 모독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지만, 현재까지 아무 처벌도 받지 않고 있다. 작년 그는 모하메드 예언자를 모독한 미국 영화 ‘이노센스 오브 모슬렘’에 반대하며 벌인 카이로 미국 대사관 밖 시위에서 성경을 불태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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