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918 | 2013-08-21

당신의 믿음이 판명되는 시간!

단지 의무로 기도하거나 신앙생활의 필요한 일부로 기도한다면, 기도하는 것이 금세 부담이 될 것이다. 혹은 우리 자신의 행복이나 안일을 생각하면서 기도한다면, 기도가 진정으로 매력적인 것은 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오직 한 가지만 있으면 족하다! 그것은 하나님과 교제하고자 하는 뜨거운 갈망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까닭이 바로 그것이다. 오직 ‘하나님을 닮음’ 속에서 사는 것만이 여기 땅에서든 천국에서든 참되고 복된 삶을 살 수 있게 준비하는 길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밀실에 들어와 하나님에 대해 더 잘 알고, 하나님의 사랑과 힘을 받고,
우리 삶을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채우라고 초대하신다.

아침에 개인적으로 은밀히 기도하는 시간은 우리의 영적 삶이 시험대에 오르기도 하고 강화되기도 하는 시간이다. 그 시간은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께 절대적인 순종을 드리려고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결정되는 전장(戰場)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그 전장에서 승리한다면, 그래서 우리 자신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온전히 맡긴다면 그날 하루의 승리가 확실히 보장된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기뻐하는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지
확실히 판명되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밀실이다.

우리가 우선적으로 배워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의 경건시간의 가장 주된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아침기도의 핵심 목표가 하나님 임재의 축복을 발견하는 것임을 배울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것과 그것 안에서 기뻐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소중히 여길 것이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에 우리 자신을 맡길 것이며,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며,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손을 얹으실 것이며,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에게 지침을 주실 것이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네게 있는 힘을 가지고 가라!”(삿 6:14 참고)고 말씀하실 것이다.

아침기도는 매일 하나님을 만나리라고 결단한 사람의 삶에서 진정 강력한 능력이 된다!

순종학교앤드류 머레이 | 규장


† 말씀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마가복음 1장 35절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 시편 46장 5절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장 6절

† 기도
주님, 육신의 게으름을 이겨내고 주님과의 교제의 시간을 더욱 사모하게 하소서. 매일 아침 기도를 통해 주님과 더욱 가까이 교제하길 원합니다. 주님,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 주옵소서.

† 적용과 결단
마음 속 진정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자 하는 뜨거운 갈망이 있나요?
매일 아침마다 주님과 교제하며 절대적인 순종을 결단해보세요.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