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294 | 2013-09-08

당신도 성령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_ 고린도후서 6장 16절

고린도후서 6장 16절 말씀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말인가? 하나님은 먼 곳에 계시는 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어쩌다 한 번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사실 그리스도인 가운데 이런 의문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하나님을 이런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좀처럼 경험하지 못한다.

하나님을 이런 식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참 신앙의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성경을 더 많이 배우고, 우리 마음의 깊은 욕구와 우리 안에서 충만해지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되면 그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말인가?”에 대한 대답은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고후 6:16)라는 말씀에 있다.

진정 놀라운 대답이 아닌가! 우리 주위에는 우리의 눈길과 관심을 끌기 위해 애쓰지만 우리가 결코 마음을 내주지 않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로 어느새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의 삶을 온통 장악하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어머니는 자식에게 마음을 내어주고, 구두쇠는 재물에 마음을 내어준다. 구두쇠는 재물에 모든 사랑과 희망을 건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실제로 거하시며 하나님 자신의 생명과 사랑을 드러내심으로써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즐거워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사실을 거의 의식하지 못한다.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며 서로 기쁨을 누리듯, 우리 마음에 거하시며 자비와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면 그분은 그 안에 들어와 거하신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생명의 하나님”(시 42:8),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시 43:2),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시 43:4), “내 하나님”(시 42:6,11 ; 43:4,5)이라 일컬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나의 힘’이 되시고 또 어떻게 ‘나의 하나님’이 되실까?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에 들어오시어 거룩한 생명을 허락하시고 전능한 능력을 가득 채우심으로 나의 힘이 되어주신다. 또 하나님은 거룩한 생명과 사랑으로 나의 마음에 들어오시어 내 삶의 중심에 좌정하심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

하나님은 내 안에서 나의 삶을 주장하신다. 그분은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라는 말씀이 복된 현실이 되게 하신다.

이 사실을 믿고 이 말씀이 전하는 복을 받아들이면 우리 삶이 놀랍게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진실로 그런 믿음이 있다면 경외심이 솟구쳐 거룩하고 사랑 많으신 하나님께 슬픔이나 근심을 안겨드리지 않는 것은 물론,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과 충만한 교제를 나누고 싶다”라는 열망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확신에 가득 찬 마음으로 “이제 나의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고 계셔. 더 이상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할까봐, 나의 필요를 채워주지 않으실까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라고 외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내주하심은 기독교의 본질이자 죄인인 인간이 반드시 회복해야 할 진리이다.

나를 비우고 성령으로 채우라앤드류 머레이 | 규장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 에베소서 1장11절~14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로마서 14장17절

나의 하나님, 상처와 욕심으로 가득찬 마음의 방을 비우고 주님을 초대합니다. 부족한 마음 가운데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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