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548 | 2013-09-20

당당하고 강해지고 싶나요?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길에서 간혹 절망적인 상황에 처할 때,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필사적으로 갈망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고 떠난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으신다고 말한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신 31:6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절망적인 상황에 버려놓고 떠나신 것처럼 보일 때, 우리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누가 이탈한 것일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는 길에서 어디로 떠난 것인지 의아해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바로 그곳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분간하지 못한다. 매일 동행하는 길에서 이탈한 장본인은 하나님이 아닐지 모른다. 어쩌면 우리인지 모른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생길을 걸을 때, 하나님을 시야에서 자주 놓치리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신다. 우리의 마음을 산만하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계속 주의를 집중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특권을 주셨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과 기도를 주셨다. 기도의 힘은 정말 강력하다. 기도는 우리의 무거운 짐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의 은혜와 안내와 공급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특권을 소유한 우리가 일상에서 늘 하나님 없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애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그저 불가사의할 뿐이다. 침례교 목회자 찰스 스탠리(Charles Stanley)는 기도의 힘에 대해 간결하게 단언했다. 우리는 무릎을 꿇을 때, 가장 당당해지고 가장 강해진다.

우리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굴복시키고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신다. 어쩌면 우리는 원하는 응답을 얻지 못할지 모른다. 설령 하나님께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시더라도, 그것이 우리를 위한 가장 좋은 것이라고 확신해도 좋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든지 그렇지 않든지 둘 중 하나를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는 것을 믿든지 그렇지 않든지 둘 중 하나를 하고 있다. 그리고 당신이 어느 쪽인지 확신하지 못한다면 기도를 통해 점검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주를 주권적으로 통치하시는 분임을 인정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다스리시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시 103:19

우리가 하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인정할 때,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과 손을 움직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하나님이시기도 하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공의(公義)를 수반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거룩하심에
턱없이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도와주는 것이 기도이다.

우리는 기도할 때,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금세 깨닫는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대를 건다는 의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Savior)가 되실 뿐 아니라 우리 인생의 실제적인 주인(Lord)이 되신다고 단언하는 의미를 갖는다.

“기다려”체리 힐 | 규장


† 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장 3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 요한복음 15장16절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21장22절

† 기도
주님, 제 마음이 진정으로 주님을 인정하며 주인삼길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을 의식하며 순종하며 하루하루 살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특권을 잘 사용하고 계십니까?
주님과 떠나있다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오세요. 기도를 통해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길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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