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186 | 2013-10-08

하나님과 더 친해질려면 이 ‘문’으로 들어가라!

하나님은 모든 것 안에 계신다.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나를 향한 사랑을 펼쳐 가신다. 그런데 왜 나는 그 하나님을 가깝게 만나기도 하고 어렵게 만나기도 할까?

분명한 것은 그 이유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 아침과 저녁이 멀다하고 쉽게 변하는 내 마음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탄식하신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렘 17:9)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 교제해야 한다. 다른 것은 없다. 있어도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성경의 진리를 따르면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는 시간과 장소를 사랑으로 가득 채워 놓으셨다.

우리 마음이 원하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는 이미 완성된 채로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우리는 단지 그것을 누리게 된다.

그러나 우리 마음의 상태는 그 친밀함을 감각조차 못한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이미 우리를 완벽하게 축복하신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편의 시인은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 하나님을 만난다고 고백한다(시 100:4). 예수님이 바로 그 문이 되어주신다.

그런데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신앙생활을 해도 여전히 마음이 어두운 것을 경험한다. 그 문이 열리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다.

그런데 이 믿음은 우리 손에 쥐여져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통제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믿음을 선물이라고 한다.

우리는 선물로 주어지는 믿음과 은혜를 따라 주어지는 구원을 받는다. 이 구원을 누리는 정서인 친밀함도 선물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관계의 선물’이 친밀함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우리 품에 안겨준 선물인 것이다. 이 선물이 내 삶으로 들어와 효과를 내며 작동되게 하는 스위치가 다름 아닌 감사다. 우리의 어두운 공간에서 사랑의 친밀함이 가득한 공간으로 들어가는 문이 바로 감사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술처럼 우리의 공간이 아름답게 변해 있는 것을 상상해보라.

모든 것에 하나님의 사랑이 작동되며 아름답게 변화되는 모습을 그려보라. 이 놀라운 축복을 준비하신 하나님께 더 감사하게 될 것이다. 친밀함으로 들어가는 문이 감사요, 친밀함 가득한 뜰을 지나는 것이 찬양이고, 이 찬양과 감사 속에서 우리는 나의 최고의 기쁨이신 하나님을 만난다.

더, 더 가까이홍기영 | 규장


† 말씀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 시편100장 4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빌립보서 4장 6절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 시편25장 14절

† 기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친밀함’의 선물을 소유하기 원합니다.
감사의 문을 통과하여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누리는 삶 살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주일마다 예배를 드려도 여전히 어두운 마음을 경험한다면
주님이 주시는 믿음의 선물을 통해 친밀함의 공간으로 감사함으로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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