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078 | 2013-11-15

인생의 가장 맹렬한 풍랑을 만났을 때

예수님의 이적에 나오는 풍랑은 여느 풍랑과 같지 않다. ‘평범한 풍랑’에 의한 ‘평범한 시련’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것은 제자들의 목숨을 앗아가겠다고 위협한다. 그로 인해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며 이런 질문을 하게 한다.

“이 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파도도 순종하는 것일까?”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있을 때 그들의 생애에서 가장 흉포한 풍랑을 만났다. 당신 또한 그분과 함께 배를 타고 있을 때 인생의 가장 맹렬한 풍랑을 만날 것이다. 그럴 때 그분이 당신과 함께 배를 타고 계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의 항로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하나님과의 더 밀접한 관계라는 최종적인 행선지는 모든 풍랑을 기꺼이 겪을 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인생의 풍랑을 이해하는 것은 높은 파도가 일어나 당신을 인정사정없이 때림으로써 예수님이 언제나 함께 계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분을 부르기만 하면 절대 침몰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얻어야 한다.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탔다면 배는 결코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현혹당하지 말라! 예수님은 우리를 인생의 풍랑 밖으로 꺼내주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풍랑을 함께 통과하기 위해서 오셨다.

제자들이 이적을 체험하려면 ‘여기’에서 ‘저기’로 가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믿음의 여기에서 저기로 데려가셔야 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 앞에 놓인 여정을 위해 더욱더 큰 믿음의 장소로 데려가기를 원하신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 지금까지 체험해본 그 어떤 것과도 같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영원히 살 수 있게 준비해주셨다. 함께 걷는다는 것은 이 땅에서 초자연적이고 영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뜻한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분이 최종 목적지를 분명히 밝혀주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더 밀접한 관계에 이르는 여행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라도 놓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을 한걸음씩 데려가실 것이다.

“흔들리지마”체리 힐 | 규장


† 말씀
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을 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나니 여호와께서 명령하신즉 광풍이 일어나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그들이 하늘로 솟구쳤다가 깊은 곳으로 내려가나니 그 위험 때문에 그들의 영혼이 녹는도다 그들이 이리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그들의 모든 지각이 혼돈 속에 빠지는도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 시편 107장 23~30절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불에서 택하였노라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 이사야 48장 10,11절

† 기도
주님, 인생의 풍랑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배는 가라앉지 않습니다. 주님, 제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며 풍랑가운데 평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 적용과 결단
내 인생의 풍랑 중에 있으십니까? 풍랑 중에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기를 결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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