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9,621 | 2014-04-18

우리는 하늘나라가 고향인 ‘천국산’(Made in Heaven)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항상 뭔가 불만족스럽고 공허한 느낌을 받는 것은 세상 것으로는 백퍼센트 만족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가 고향인 ‘천국산’(Made in Heaven)입니다. 구원받았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인생의 공허함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하늘나라를 위해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땅의 체질이 아니기 때문에 세상 사는 것이 힘들고 불편한 게 당연합니다.

언젠가는 영원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구원받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 영원한 천국에 우리의 자리를 마련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땅에서 조금 가난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며, 힘들고 서러운 일이 있어도 견딜 수 있습니다.

이 땅의 나라 뉴스에 너무 일희일비(一喜一悲)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늘나라 시민권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천국에 대한 추상적인 그림이 아닌, 확실한 그림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천국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성경적인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요한계시록 21장 1-7절을 보십시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은 세상의 상을 받지 못해도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조금 가난해도 기죽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낙심하지 않고 평안한 마음으로 담대하게 삽니다. 하나님만 아시면 된다고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기쁘게 주님을 섬깁니다.
천국 데이터베이스에 다 기록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이 땅이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조금이라도 더 손에 쥐려고 눈에 핏발을 세우고 욕심을 부리면서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는 사람은 이 세상의 것을 얼마든지 양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거룩한 여유가 있는 천국지향적인 인생을 삽시다.

기독교 에센스한홍 | 규장


† 말씀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 창세기1장 31절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 이사야 62장 11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 로마서 3장 23, 24절

† 기도
주님, 우리는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존재임을 잠시 잊고 살았습니다.
영원한 천국의 상급을 바라며 평안한 마음으로 담대하게 이 세상을 살아 가며 자발적으로 주님을 섬기는 자 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며 싸우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요?
천국의 상급을 바라며 거룩한 여유가 있는 천국지향적인 인생을 살 것을 결단해 보세요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