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796 | 2014-05-06

마음을 사수하라!

마음은 사탄과 거룩한 성도가 벌이는 영적 격전지이다. 성도의 마음이 거룩한 영역이라는 경계를 정할 때 영적 전투에서 중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우리는 죄의 종, 사탄의 종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탄은 끊임없이 성도의 생각과 마음을 공격한다. 성도로 살겠다고 서약하고, 삶의 경계를 정했다고 해서 안주한다면 사탄은 그 빈틈을 타고 반드시 잠입하여 성도의 마음을 혼란케 할 것이다.

‘너한테 이런 문제가 있어!’ ‘너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

성도가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흔들리기 시작하면 기도와 말씀에 집중할 수 없다. 사탄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가지 못하도록 지연 전략을 사용한다. 이럴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기 위해서는 로마서 말씀을 기억하며 무기 삼아야 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매일 영적 제물로 드리지 않으면 무너질 수밖에 없다. 삶의 뿌리를 뒤흔드는 적이 바로 사탄임을 항상 기억하기 바란다.

사탄은 우리가 성도로 살아가는 현재가 무가치하고 보잘것없고 형편없는 것처럼 속인다. 사탄은 우리 자신을 영적 제물로 드리려면 거창하거나 값지고 주목받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처럼 속인다. 이때 성도는 마음이 흔들리고 넘어져버린다.

사탄은 우리의 마음을 어떤 때는 강하게 공격하고, 어떤 때는 부드럽게 회유하기도 한다. 우리의 기분을 나쁘게도 하고, 감정적으로 우울하게도 하고, 슬프게도 하고, 두렵게도 한다. 인간의 지정의 중에 가장 연약한 부분이 감정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인간의 감정을 잘 이용한다. 성경이 마음을 주님께 드리라고 강조하는 것은 감정보다 의지가 앞서야 하며, 의지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이다.

성도가 거룩하도록 붙들고 계신 분이 바로 주님이시다. 이 사실을 믿고 우리는 의지의 중심인 마음을 주님께 날마다 드려야 한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더라도 주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영적 예배의 본질이다.

세상 속에서 가치 있게 여겨지는 것들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다. 사랑이 그렇고, 성공의 자리나 보상도 그렇다. 하물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큰 고통과 인내가 따를 것인지 말하지 않아도 짐작할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부르고 계신다. 거룩한 삶을 사는 당신을 보고
헤매던 이들이 다시 돌아오도록 주님이 사용하신다.
다시 세움홍민기 | 규장


† 말씀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 베드로전서 5장 8,9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잠언 4장 23절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 에스겔 36장 26,27절

† 기도
주님, 무기력하고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나의 마음을 지켜주옵소서.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으로 거룩한 삶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 적용과 결단
거룩한 삶으로 결단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마음을 주님께 고정하고 매일 내 마음을 영적 제물로 드려지길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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