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853 | 2014-06-22

시련을 이겨내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기본적인 힘입니다. 인내의 훈련 없이는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없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 동안 고생을 제일 심하게 했습니다. 극심한 역경의 과정을 거치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자 그 다음부터는 인생이 술술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 유학 갔을 때는 훨훨 날 것 같았습니다. 어떤 유학생들은 유학 생활이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견디다 못해 정신이상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 어렵던 60년대 초 유학생의 삶이 쉬웠겠습니까? 그러나 저에게는 전혀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미 고등학교 3년 동안 철저히 시련의 훈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시련은 나를 망하게 하고 낙제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합격하고 진급하여 더 발전된 사람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결과를 내다보며 기뻐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롬 5:2)

그리스도인들은 환난 중에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온전히 신뢰하기 때문에 좋은 열매를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기뻐합니다.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롬 5:3,4) 알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연단은 훈련입니다. 시련을 통해 훈련받고, 훈련을 받으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이시다” 하는 믿음이 생기고 그 때문에 소망이 생깁니다.

눈앞이 깜깜한 것이 아니라 저 앞에 밝은 빛이 오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역경이 올 때 낙심하거나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기쁨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시련에 대한 근본적인 태도가 달라져야 합니다.

보는 눈이 중요합니다.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어둡게 보면 어두워지고 밝게 보면 밝아집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우리의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김상복 | 규장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 예레미야애가 3장19절~22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야고보서 1장2절~4절

주님, 고난 중에도 환경과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어둠 가운데 빛되시고 참된 인도자 되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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