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1,356 | 2014-06-25

‘삐~ 삐~’ 지금 당신의 삶에 ‘알람 소리’가 울려 퍼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이 산산이 부서지기 전에 우리를 깊은 잠에서 깨우기 위해 종종 ‘일찍이’ 알람을 울려주신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뒹굴며 깊은 잠에 빠져든다.

한 대학생이 우편으로 성적표를 받는다. 학기 중에 흥청망청 놀았던 그는 학점 미달로 대학을 중퇴해야 한다. 한 여고생이 임신 자가진단 시약을 떨리는 손으로 쥐고 있다.

30대의 어떤 남편이 인터넷 포르노 사이트에서 로그아웃 하고 컴퓨터에 남은 인터넷 방문 기록을 삭제한 뒤 컴퓨터를 끈다. 그는 아내와의 낭만적인 시간보다 포르노 사이트를 더 좋아한다.
그의 아내는 다른 방에서 자고 있다.

우리가 먼 나라에 가는 순간, 우리의 삶에 조만간 알람 소리가 울려 퍼진다.

누가복음 15장에서 탕자는 돼지우리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알람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유산을 미리 달라고 아버지에게 요구했을 때 그의 인생에 울리는 알람 소리를 듣지 못했다.

사실 그는 “아버지, 아버지가 죽을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요. 지금 그 돈을 주세요!”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는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는 먼 나라로 가서 돈을 진탕 써버리고 즐기고 마시면서 몇 주를 보낸 뒤 지갑이 가벼워졌을 때에도 알람 소리를 듣지 못했다. 심지어 극심한 흉년이 그 나라를 휩쓸었을 때에도, 돼지 치는 일을 시작했을 때에도 그 소리를 듣지 못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읽을 때 다음과 같이 묻지 않을 수 없다. “어째서 그는 그 소리를 듣지 못했을까? 알람 소리가 그렇게 울려대는데도 잠을 자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우리가 우리 삶에 울려 퍼지는 알람 소리들을 종종 듣지 못하는 까닭은 그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처음의 알람 소리에 일찌감치 반응하는 대신 스누즈(snooze, 반복 알람 기능으로, 알람 설정을 완전히 해제하지 않는 한 알람을 정지시키는 버튼을 누르더라도 몇 분 간격으로 몇 회 정도 알람이 더 반복된다) 버튼을 누른다.

그러나 알람 소리는 더 커진다. 너무 괴로운 나머지 우리는 더 이상 그 소리를 무시하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눈을 비비며 주위를 둘러보다가 우리가 돼지 곁에서 뒹굴고 있음을 깨닫고, 어떻게 하다가 그 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곰곰이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에게 묻고 싶다. 지금 당신의 삶에 울려 퍼지고 있는 알람 소리가 있는가?

제자는 행동한다카일 아이들먼 | 규장


† 말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요한복음 10장 27절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 마태복음 26장 41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 베드로전서 5장 8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 데살로니가전서 5장 6~8절

† 기도
주님, 제가 듣지 못한 주님의 알람소리가 있습니까? 깨닫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길로 돌아가게 하소서. 더 이상 어둠이 제 삶을 주관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만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 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지금 당신의 삶에 울리는 하나님의 알람 소리가 있습니까? 말씀에 비추어 삶을 점검하고 주님께 나아가기로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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