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2,101 | 2014-10-28

1. 율법서 개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 5권을 ‘율법서’라고 합니다. 또는 ‘모세오경’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이 세상의 시초로 시작하여 온 땅에 대한 하나님의 마스터플랜을 이루기 위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의 후손들을 민족으로 발전시키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땅의 모든 족속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시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또한 율법서에서 우리는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합니다.

창세기는 ‘톨레돗(:계보, 제네시스)’이 키워드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이루고, 또한 이 세상에 영향을 주는 삶을 말합니다. 누가 이것을 이루어가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톨레돗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출애굽기는 ‘제사장 나라’가 키워드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가나안에서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으로 살도록 먼저 시내산에서 준비를 시키십니다. 십계명과 성막이 이를 잘 나타냅니다.

레위기는 ‘거룩하라’가 키워드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가나안 문화와 구별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며 열방에 영향을 주길 원하십니다. 레위기는 시내산에서 그의 백성을 준비시키신 ‘출애굽기의 보충서’라고 할 수 있지요.

민수기는 ‘광야’가 키워드입니다. 시내산을 출발하여 가나안 땅 맞은편 모압 평지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입니다. 불순종과 원망과 거역 등이 광야에서의 백성들의 행동이었지요. 이로 인해 애굽 세대가 죽고 광야 세대가 일어날 때까지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신명기는 ‘쉐마(:들으라)’가 키워드입니다. 40년의 방황을 마친 후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모압 평지에서 한 모세의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앞으로 가나안에 들어가 어떻게 기독교 국가를 이룰 것인가를 듣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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