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716 | 2013-10-30

올바른 목회자와 워십리더의 관계

영원한 친구 / 고용자와 고용인 / 시작을 돕는 자와 주인공
불편한 동맹관계 / 같은 짐을 진 파트너

위의 항목 중 무엇이라고 부르든, 목회자와 워십리더의 관계는교회공동체 내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이다. 주일이면 어김없이 드려지는 예배의 중요성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분의 임재를 축하하도록 돕는 예배의 영향력을 고려해볼 때, 이 핵심적인 인물들 사이의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관계가 어떤 상태인가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다. 그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서로 존경하며 잘 소통한다면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말씀이 예배 속에 잘 조화되도록 이끌 수 있다. 그러나 상반되는 목표를 향해 서로 갈등한다면 성령은 침묵할 것이며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 간의 소통은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무엇이 목회자와 워십리더 사이의 관계를 활기차고 생기가 넘치게 할 수 있는가? 그들 모두의 사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들은 무엇인가? 이들 관계가 어긋나고 빗나가게 하는 경고 표시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또 이들 각자와 섬기는 교회 회중 모두에게 최고의 유익을 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매거진 워십리더 는 최근에 양 진영에서 성공적인 사역을 하고 있는 다수의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였다. 이것은 목회자와 워십리더에게 하나님의 소명을 확인하게 할 뿐 아니라 그 소명에 따라 자신의 은사와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 일종의 권고와 통찰, 또 충고를 주게 될 것이다.

 

겸손한 종
테네시(Tennessee) 프랭클린(Franklin)에 있는 그레이스 채플의 담임목사인 스티브 버거(Steve Berger)는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 헌신이야말로 모든 워십리더의 핵심적인 자질”이라고 주장한다. “비록 성경이 ‘재능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지면을 할애할 지라도, 마음보다 재능을 중요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종의 태도야말로 올바른 마음을 표현하는 첫 번째 덕목입니다. 겸손이 음악적 기술보다 더 중요하죠. 동시에 목회자와 워십리더가 유형적으로 두 개의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목회자는 종종 진리를 흑백논리로 제시하는 반면, 워십리더는 이에 비해 더 유연하고 유동적으로 표현합니다. 대부분 바로 이러한 차이점 때문에 갈등이 생기죠. 그 해법은 서로 다른 은사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그레이스 채플의 워십리더인 조나단 알렌(Jonathan Allen)에 따르면,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 간에 우정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알렌은 다음과 같이 권한다. “함께생활하세요, 상대방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음식을 같이 먹고, 함께 여행하고, 그게 무엇이든 마음을 열고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발전시켜 보세요.” 건강은 여기에서 시작한다.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Santa Cruz)에 있는 빈티지음교회(Vintage Faith Church)의 창립목사인, 댄 킴볼(Dan Kimball)도 이에 동의한다. “우정이야말로 최우선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죠, 그렇지만 이것 역시 공통의 비전에 기초를 두고 있어야 해요. 두 사람 모두 그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확인해야만 하지요. 서로 간의 대화가 명확하고 일관적입니까? 서로 간에 우정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나요? 서로의 관계가 문제를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하며 또 그럴 여지가 있나요? 그 문제들을 함께 풀어가려고 같이 노력하고 있나요? 좋은 사역(使役,ministry) 관계는 건강한 개인적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우정에 대한 강조는 항상 권위의 문제에 봉착할 수 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목회자와 워십리더의 이상적인 관계는 친한 친구관계일까 아니면 보스와 직원의 관계일까? 그도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일까?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시애틀에 있는 마스 힐 교회(Mars Hill Church)의 창립목사인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은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때때로 예술가들은 이 사실에 귀를기울이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나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죠. 파트너십에는 위계질서가 있어요. 삼위일체가 그 모델을 제공해주죠.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시죠. 두분은 파트너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또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지 않으십니까? ‘나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왔다.’이것이야말로 영적 리더십을 위한 성경의 모델입니다.”

 

격려하는 경청(傾聽)자
텍사스 린데일(L inda le )에 있는 커뮤니티 크리스천 펠로우십(Community Christian Fellowship)의 워십리더이자 칭송받는 작곡자인 폴 발로쉬(Paul Baloche)은 이에 반대한다. “저는 제가 꼭 목회자의 친한 친구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야만 되는 것은 목회자를 존경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제 자신이 유용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 것이죠. 저의 주요한 역할 중 하나는 목회자가 자신의 생각을 말해볼 수 있는 누군가가 되는 것이죠. 즉 그들이 부정적인 감정이나 의심을 터뜨리거나 개인적 감정을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공명판(sounding board;스테이지 위나 스피커 뒤쪽에 설치하는 반향판 혹은 악기의 공명판, 역자 주)이 되는 것입니다. 목회자들도 일반 사람들과 다르지 않거든요. 그들도 사랑과 수용이 필요하죠. 저는 그들의 목회와 가르침에서 좋은 것들을 찾아내서 아첨꾼이 아닌 의도적으로 격려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저는 그들의 권위나 혹은 업무차트에 따른 저의 역할 때문에 우리의 관계에 영향을 받고 싶지 않아요.” 빈티지 믿음교회의 워십리더인 조쉬 폭스(Josh Fox)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저의 목회자 댄(Dan)과 확고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그의 권위를 절대적으로 따릅니다. 그는 교회를 위한 비전을 수여받은 분이자 하나님께서 책임을 맡기신 분이시죠.”

 

보스/친구/목회자?
시카고의 하베스트 바이블 채플(Harvest Bible Chapel)의 워십리더인 앤디 로지어(Andi Rozier)는 근대 교회에서 목회자와 워십리더의 역할에 대해 폭넓은 연구를 해왔으며 곧 출간될 책 Doxology and Theology and the Worship leader(Lifeway)에서 그 주제에 대해 목회자는 종종 진리를 흑백논리로 제시하는 반면, 워십리더는 이에 비해 더 유연하고 유동적으로 표현합니다. 대부분 바로 이러한 차이점 때문에 갈등이 생기죠. 그 해법은 서로 다른 은사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스티브 버거(Steve Berger)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목회자가 워십리더에 대해 본질적으로 3가지 역할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첫째는 보스의 역할이다. 즉 워십리더에게 책임을 지는 고용인이다. 둘째는 친구의 역할이다. 즉 개인적인 관계를 나누고 상대방의 장단점을 아는 누군가이다. 셋째는 목회자의 역할이다. 즉 그는교회 회중들에게 하듯 영적인 방향을 안내해준다. 워십리더는 그들의 책무에 혼동이 오면 문제를 만날 수 있다. 따라서 주어진 상황 속에서 목회자가 해야 할 역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일치와 영적인 유전
마스 힐 교회의 마 크 드리스콜( Ma r k Driscoll)은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목회자는 워십리더를 사랑하고 교육하며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둘의 관계는 마치 자전거의 두 페달과 같습니다. 만일 페달을 함께 밟지 않으면, 전진할 수도 없고 도랑을 피할 수도 없게 됩니다.” 페달을 함께 밟는 것은 목회자와 워십리더가 같은 자전거 위에 앉아있을 때 작은 실천이 쌓여 전통이 되듯 무한히 향상될 수 있다. 워싱턴 벤쿠버에 있는 크로스로드 커뮤니티 교회(Crossroads Community Church)의 워십리더인 제이슨 리치(Jason Ritchie)에 따르면, 스타일과 본질이 일치하면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 “제 경우는 좀 특별한 데요. 왜냐하면 교회를 시작하신 목회자가 바로 제 아버지였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가족적 유대와는 상관없이, 제가 사역을 시작했을 때 중요했던 것은 담임목사의 위치에 계신 아버지와 함께 사역하는 방법을 배우고, 아버지가 이미 세워놓으신 시스템에 제 자신을 적응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워십리더들의 경우와 같이, 목회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죠. 하나님께서 목회자에게 주신 비전을 발견하는 일은 사역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비전에 집중해야만 했고 제가 최선을 다해 그 비전을 나타내고 있다면 그 결
과가 어떻게 보일지에 온 힘을 기울였어요.”크로스로드 교회의 설립자이자 제이슨 의 아버지인 빌 리치(Bill Ritchie)는 “워십리더를 포함해 그 어떤 스텝이든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 되는 기준이 있다면 그건 DNA”라고주장한다. “제 아들의 유전인자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는 웃으며 덧붙였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교회를 정의할 수 있는 고유한 스타일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압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될 때 편안함을 느끼게 되죠. 성장할 때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누구랑 같이 사역을 하든, 그 능력이 어떠하든 우리는 교회의 기대에 부응해왔습니다. 저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가져오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완성된 프로젝트를 원하죠. 즉,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알고 그것을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신뢰의 기초는 그들이 효과적으로 자신의 사역을 수행하고 있음을 아는데 있습니다. 마치 내가 일을 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들에게 어떻게 사역을 해야 할지를 알려줄 필요는 없어요.”

 

서로에 대해 배우기

워십리더의 사역을 간섭하며 어떻게 해야될 지를 말하는 것은 서로 돕는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또 다른 잠재적인 장애물이 될수 있다. 앤디 로지어(Andi Rozier)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워십리더는 주로 음악을 통해 소통합니다. 제가 알기에, 예배에서 음악이 갖는 중요성과 영향에 대해 수많은 목회자들이 충분한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그들은 음악의 위상을 격하시키거나 엉망진창이 되게 하며, 규제하려고 노력합니다. 마치 서로 다른 언어를 말하고 있는 사이 같아요.”폴 발로쉬(Paul Baloche)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 실체는 말이죠. 몇몇 목회자들이 예배를 마치 설교를 위한 준비운동 정도로만 본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신, 구약성경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사실 그래야 되겠죠. 그렇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단순히 지식으로만 아는 것보다, 우리가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길 원한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에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워십리더에게 요구되는 것은 인내하며 기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중심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목회자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관계를 형성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에 대해 목회자와 워십리더가 깨닫게 되면, 이 공 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에 대해 놀라운 합의가 이루어진다. 다시 한번 견실하고 열려진 대화 를 통해 해답을 찾게 되는 것이다.

 

비전공유에 불이 붙다
테네시(Tennessee) 플랜클린에 있는 순례의 길 교회(the Journey Church) ‘예배 안내자’이자 절반의 성공을 거둔 작곡팀 All Sons and Daughters의 레슬리 조단(Leslie Jordan)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 팀 구성원 전부는 정규적으로 담임목사 제이미 조지(Jamie George)와 만나 다음 설교 시리즈를 위한 그의 비전을 듣습니다. 그 비전을 포착하기 위해 우리 팀은 함께 일하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표현합니다. 주일예배를 계획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이와 같이 잘 준비된 예배는 설교를 보완할 것입니다. 우리는 메시지의 주제를 부각시키는 목록들을 작성해 예배를 기획하고 회중을 주님과의 더 깊은 친밀감과 묵상의 단계로 이끌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가 기획한 찬양과 메시지가 잘 어울리게 되면, 회중들은 더욱 예배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찬양과 말씀의 조화가 점차적으로 멀티미디어 환경 속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특별히 조단(Jordan)이 “주일아침을 위해 한 가지 주제가 흐르게 하라”고 설명한 것을 참고하여 많은 교회들이 멀티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레이스 채플의 조나단 알렌(Jonathan Allen)은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처음에 저는 찬양들을 모두 뽑았고 그저 예배에서의 제 역할에 충실했어요. 스티브(Steve)는 설교했고 이것은 우리가 노력하고 기대한 것에 합당한 결과를 전혀 내지 못했죠. 결국 우리는 함께 사역하는 법을 배움으로서, 그는 특별한 상황에 자신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저와 나누었고 저는 그의 의도를 예배 계획과 조화되도록 추가했어요. 메시지의 흐름과 함께 찬양곡이 선곡되도록 말이죠. 우리가 함께 일했을 때 더욱 잘 소통할 수 있게 되었어요.”

 

융통성 있는 계획
빈티지 믿음교회의 댄 킴볼(Dan Kimball)도 이에 동의한다. “목회자는 가능한 더 앞서서 준비를 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저는 몇몇 워십리더들에게 그들이 미리 준비할 때 생기는 유익을 모르기 때문에 늘 변화하는 환경속에 적응하지 못하고 예배를 위한 각 요소들을 조화시키기가 그렇게 힘든 것이라고 말해왔죠. 물론 우리는 늘 하나님께서 우리의 계획을 수정하실 여지를 열어두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계획하지 않는 것에 대한 변명은 있을 수 없어요.” 사실, 이와 같이 예배를 충분히 계획해야 된다는 문제는 목회자와 워십리더들이 어떻게 하면 자신들의 관계를 향상시키고 회중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를 토론할 때 정기적으로 다시 언급되는 주제이기도 하다. 마스 힐 교회의 마크 드리스 콜(Mark Driscoll)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만약 설교자가 미리 계획한다면 예배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저는 제가 매 주일 하게 될 설교를 18개월 이상이나 앞서 계획하는 걸 좋아합니다. 설교시리즈 를 잘 배열해서 각 주일에어떤 본문과 주제가 오게 될지를 계획하는 거죠. 목회자가 생각하고 계획할 수 있는 것은 어느 것이든 언제 하게 될지를 미리 기록해 알려준다면 나머지 팀들이 목회자의 지도력을 따르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계획은 또한 양면적이다. 폴 발로쉬(Paul Baloche)의 말이다. “저는 새로운 곡을 예배에 소개하기 전에 목회자에게 먼저 선보이려고 합니다. 일종의 오디션 같은 거죠. 악보를 보여주고 곡을 연주합니다. 곡이 선정되는 과정에 목회자를 참여시킴으로서 우리가 그의 의견을 귀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다음 주나 다음 달에 있게 될 예배의 주제가 무엇인지 알아내면 그에 맞는 찬송을 미리 계획할 수 있습니다. 혹 못 알아내더라도 당황하진 마세요. 예배를 워십리더에게 요구되는 것은 인내하며 기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중심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목회자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관계를 형성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폴 발로쉬(Paul Baloche) 미리 계획한다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지만, 또한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수 있는 영역을 항상 열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결국 건강한 관계가 갈등을 겪거나 논쟁에 휩싸여있는 모든 공동체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에 목회자와 워십리더 모두가 동의한다.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렇게 할 때 더욱 사랑하고 존중하게 되겠죠. 만약 기도하지 않는다면, 교회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지도자 그룹이 서로 나뉘고 분열하는 길로 접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게 우리의 영원한 적대자, 사탄이 원하는 게 아닐까요? 이 두 지도자 그룹들은 무엇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백성들에게 최선인지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폴 발로쉬(Paul Baloche)는 다음과 같이 결론짓는다. “만약 목회자와 워십리더 사이에 일치와 높은 배려가 있다면, 그것은 회중에게까지 전달됩니다. 그건 마치 저녁상을 대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같아요. 만약 엄마와 아빠의 관계가 좋다면, 아이들은 차분하고 안정된 기분을 느끼며 저녁식사를 즐기게되겠죠. 아주 행복한 가족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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