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529 | 2014-03-05

이스라엘 성서 대학 메시아닉 지도자 세대를 일으키다

우리는 이스라엘 메시아닉 성도들 가운데서 정부 관료와 의사, 변호사, 사업가, 목사, 지도자 등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라고 이스라엘 성서 대학 (ICB)의 총장 에레츠 소렙 박사가 말했다. 텔아비브 북부에 위치한 지중해 연안 도시 네탄야의 학교 캠퍼스를 새롭게 수리하면서 자신들의 목표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이곳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메시아닉 성도들이 이스라엘과 열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소렙은 에 밝혔다. “오날날 젊은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대부분 2세대 신앙인들입니다. 이스라엘을 변화시키는 것에 동기부여가 잘 되어 있는 학생들이죠.” 교회의 리더쉽에 더해서 소렙은 ICB 직원들과 교수들은 “사회, 교육 현장, 정부 및 주요 언론 매체의 리더들로 키우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창한 히브리어 실력을 갖춘 교수들을 찾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다. “지금은 대학원 수준에서 가르칠 수 있는 경험 있고 신실한 이스라엘 메시아닉 유대인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는 못합니다”라고 소렙은 말했다. 하지만 점차 변화하고 있다. “점점 더 높은 교육을 받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메시아닉 성도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졸업생들 중 한 명은 대규모 이스라엘 체인점의 CEO가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들을 보면서 제 직업에 보람을 느낍니다.”

하이파에서 태어난 소렙은 암스테르담의 ‘셸터’라는 곳에서 예수를 믿기 시작했다. 그는 ‘사람들을 돕기를’ 원했고, 그래서 하이파 대학에 입학해 사회학과 심리학 학부를 마쳤다. 소렙은 미국에서 임상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후에 하이파 대학에서 몇 년간 가르쳤다. 소렙의 지도 아래 심리학과 성경 상담이 ICB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학위 프로그램이 되었다.

아랍 신앙인들도 점점 더 많은 젊은 지도자들을 신학적 지도자로 훈련시키기 위해서 ICB로 보내고 있다. 아랍 기독교인들은 학생 전체의 삼분의 일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큰 축복인 동시에 독특한 도전이 되고 있다. “학생들이 항상 서로 동감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소렙은 인정했다. “하지만 이것은 정상적인 것이며, 우리는 대학에서 다양한 의견과 문화를 환영합니다. 이것은 우리 학생들이 다른 이슈들을 통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학문적인 분위기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함께 살고 있으며, 서로 존중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아랍-이스라엘 갈등이 큰 도전으로 존재하고 있는 반면, 이스라엘의 신앙인들은 또한 매우 넓은 신학적 입장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차이뿐만 아니라 기독교와 유대인 전통 간의 갈등 속에서 사람들은 혼란스러워 할 수도 있다.

이러한 다양성은 ICB의 교직원들 안에서도 나타난다. 달라스 신학교,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 텔아비브의 바르 일란 대학, 침례 신학교, 하이파 대학, 케나다의 맥길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다양한 교수들이 재직 중이다.

ICB는 성서학과 신학, 상담학 학부 및 대학원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새로운 캠퍼스는 또한 최첨단 텔레비전과 라디오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언론과 통신에 관한 프로그램도 개설할 계획이다.

이스라엘에서 메시아닉 활동을 진행함에 따라 종교적 핍박도 한층 심해지고 있으며, ICB는 소위 ‘반-선교’ 단체로 타겟이 되고 있다. 네탄야 시당국으로부터 교육기관으로 인정 받고, 도시 세금 감면도 많이 받게 되자 유대정통주의 단체들은 시 관료들에게 그러한 결정을 번복하라고 압력을 가했다.

“우리는 이스라엘에 양질의 메시아닉 교육 기관을 설립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라고 소렙은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긍정적이다. “이제 시작입니다. 미래는 점점 더 나아질 겁니다.”

Picture - 성경 공부: ICB는 성서학, 신학, 상담학 학부 및 대학원 학위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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