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920 | 2013-01-07

시선 - 예수전도단 김명선 간사

갓피플뮤직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뉴송워십이 시즌2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우리가 널리 부르는 뉴송워십을 만나보고
아티스트의 숨겨놓은 새 찬양을 들어보는 시간~ 뉴송워십 스토리!!

 첫 번째는 YWAM 화요모임 김명선 간사가 부르는 ‘시선’입니다. 요즘 꽂혀 있는, 당신을 가장 사로잡는 것이 무엇인가요? 세상이 아닌, 오직 주님을 바라보기로 결단한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시선’을 들려드리고 싶네요. 내 삶의 예배 가운데서 그분을 느끼면, 모든 문제는 더 이상 크게 느껴지지 않으리라는 믿음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매일의 삶에서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림으로, 일상이 주님과의 추억으로 빛이 나기를 축복합니다. 진행 김경미

<시선>은 여성인도자가 회중과 함께 고백하기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 만들 때 의도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곡을 만들 때, 음역을 가지고 고민하진 않았어요. 자연스럽게 여성이 부르기 편한 음역의 곡이 나왔어요. 남성들이 노래의 앞부분을 부르기 어려워하셔서 키를 높이면 부르기 편해지실 거예요. 여성들에게 E키가 부르기에 편안해요. 원래 F키로 만들었는데 앨범에서는 E키로 수록되었어요.

이 찬양은 특별히 어떤 마음으로 쓰시게 되셨는지요.
2009년 가을에 예레미야 말씀을 묵상하면서 만들어진 곡이에요. 앨범에 넣기 위해 만든 찬양은 아니었어요. 예레미야 선지자가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장면이었는데요. 형식에 맞춰 ‘하나님,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라고 고백했어요. 마음 가운데 ‘네가 무슨 나라를 위해 기도야, 너나 잘해라’는 소리가 올라오니까 낙심되는 순간이었죠. 그 때 하나님이 ‘명선아, 네가 어떤 수준의 사람이든지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을 멈추면 안 돼. 너의 눈을 나에게로 돌려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저는 습관처럼 ‘하나님 제가 주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환경을 보지 않겠습니다’라는 고백을 하곤 했었어요. 언젠가는 그 고백으로 찬양을 만들어야지 했거든요. 그런 상황 가운데 나오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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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선 캠퍼스워십| His Kingdom Come CD

+ Vocal Tip from 김명선
곡을 만들 때는 1절 verse A , chorus A와 2절 verse B, chorus B가 각각 다른 가사예요. 1절 가사는 나의 상황과 부족함 연약함에서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겠다는 고백이에요. 이어서 2절은 성령님이 나를 바꾸시고 황폐한 땅 즉 내가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 마음을 닮게 된다는 고백을 담았어요. 특별히 후렴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다음에 ‘살아계신(전능하신)’ 이 부분의 멜로디를 다르게 부르시는것을 종종 들었어요. 이 부분을 악보대로 불러주시길, <시선>을 부를 때, 참고하세요. (* verse A : 인트로 이후에 나오는 A파트, chorus : 후렴)

+ Another new song of 김명선 <내 삶은 주의 것 _ 작사·작곡 김명선>

/주님 내 길을 잘 아시고 내 걸음 아시네 / 어둠에서 빛을 내시는 그분을 믿네/
/무엇으로 주를 섬길지 어디로 가야할지 / 헤매이는 나를 아시고 길을 여시네/
/내 삶은 주의 것 내 삶은 주의 것 / 온전한 신뢰를 주께 드리네/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 주영광 바라보며 주만 따르네/
' 청소년부터 청년들의 삶 가운데 가장 큰 화두가 ‘주님을 위해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어디를 가야 하나’일 거예요. 어떤 것을 결정하거나 선택할 때 어떤 것이 주님을 위한 것인지 모르는 분들에게 이 찬양으로 위로와 믿음의 도전을 드리고 싶어요.'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김명선 간사 페이스북 www.facebook.com/myeongsun.kim
<갓피플 TV어플과 갓피플뮤직에서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김명선의 ‘시선’과 ‘내 삶은 주의 것’> 라이브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작곡․작사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저는 특별히 음악을 공부한 사람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큐티, 묵상, 기도하는 시간을 보낼 때 하나님 앞에 저의 기도의 고백을 들려드리고 싶을 때 시처럼 쓰고 그것에 가사를 붙이는 게 방법인데요. 대부분은 큐티하면서 내용을 적잖아요. 영성일기처럼요. 적다가 나의 하나님을 향한 고백들이 시와 같이 풀어질 때가 있어요. 모아놓았다가 기타하나 피아노를 가지고 불러보고 녹음해서 들어보고 더 편하게 해보고요. 교회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요. 제가 시선이라는 곡도 음반에 싣기 위해 만든 게 아니었어요. 앨범이 나오기 1년 전에 이미 묵상하며 만들었던 곡인데요. 마지막 가사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그 가사와 앨범 컨셉이 어울릴 것 같아서 수록하게 됐어요.

* 예배사역 혹은 찬양사역자로서 롤모델은?
저는 저보다 더 많이 앞서 사역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해요. 어떤 부분이든지요. 특별히 같이 사역한 심형진, 진연선, 동료 간사님들이요. 함께 사역하면서 각자 가지고 있는 강점을 많이 보고 배웠거든요. 그리고 여성 찬양인도자 중에는 달린첵 목사님을 존경해요. 그녀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책을 통해 읽고, 음악을 들으면서 따라해보고요. 사람을 향한 목회적인 입장을 잘 풀어내는 사역자라고 생각해요.

* 최근 워십학개론이란 팟캐스트를 시작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이야기인가요?
갓피플에 기고하고 있는 '워십리더 찬양노트'에 많은 찬양팀원들이 보내주는 이야기, 그들의 고민에 답을 하다가 팟캐스트를 통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지하고 깊이 있는 어찌보면 딱딱한 이야기들은 많이 있기 때문에,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직접 질문하고 서로 안에서 답을 찾는 방송. 우리의(?) 언어로 편안하고 가볍고 재미있게 그러나 중심을 잡고 예배와 예배팀을 이야기 해보자는 마음이었죠. 그래서 찬양노트도 그랬지만 예배현장의 실제 이야기를 담기위해 그리 무겁지 않은, 전혀 유명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서 새로운 시선과 방법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했죠. 저나 패널들은 목사나 선교사도 아니고 평범한 지역교회 예배사역자들이예요. 그러나 모두 많게는 20년 적게는 10년 가까이 평신도로써 예배팀 사역을 해와서 누구보다도 지금 젊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알고 딱 그 부분을 긁어(?)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름은 대학수업처럼 워십학개론이지만, 누구하나 가르치고 주장하지 않아요. 강의를 하는 교수 관점이 아닌, 강의를 듣는 학생들 혹은 선배들 관점에서 이야기한다고 할까요. 이야기의 주제는 '개론'답게 광범위하게 하고 있어요. 한국교회 예배의 역사부터 콘티를 짜는 법에 대한 이야기, 찬양팀 안에서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작은 교회 찬양팀에 대한 조언들, 해외 워십리더에 대한 재미있는 소개까지 듣는 사람들의 동의와 공감을 얻어내기에 충분한 그런 이야기들로 말이죠. 페이스북에 올려진 사연을 소개하기도 하고,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 그야말로 고품격(?) 예배담론 방송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워십학개론' 팟캐스트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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