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094 | 2014-11-04

28. 소선지서개요

호세아서부터 말라기서까지 12권을 ‘소선지서’라고 부르는 것은 대선지서보다 권위나 내용이 뒤떨어지거나 덜 중요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책의 분량이 대선지서보다 적기 때문이지요. 이들도 대선지서를 기록한 사역자들 못지않게 활동한 뛰어난 사역자들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나 단체의 규모, 강의나 저작 활동 등으로 유명한 사역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역자들보다 더 뛰어나거나 성공했다고 쉽게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역자라도 활활 타오르며 밝게 빛나는 숨은 영웅들이 많습니다.

열두 명의 선지자들도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들 가운데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는 바벨론 포로기 이전에, 학개, 스가랴, 말라기는 포로기 이후에 활동했습니다. 소선지서 중 바벨론 포로기에 기록된 것은 없습니다. 대선지서로 분류되는 에스겔과 다니엘이 이때 사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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