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16 | 2014-03-05

청년 세대에 다가가다

아랍 언론에서 반-이스라엘 감정은 신문이나 텔레비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청년 세대로 다가가는 것 역시 중요하다.

팔레스타인 파타당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는 안달립 타카트카와 파디 알-아무디의 사망 주기를 기념하고 있는데,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한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다. 타카트카는 2002년 예루살렘에 있는 마하네 예후다 슈크 (재래 시장)에서 자살 폭탄으로 6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고, 80명 이상에게 부상을 입혔다. 알-아무디는 2004년 북부 가자 지역에 위치한 에레츠 교차점에서 폭탄을 터트려 한 명을 죽이고, 세 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파타는 서방의 지지를 받고 있는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의 당이다. 세계의 존경을 받고 있는 지도자가 ‘순교자들’ (자살 테러 폭탄범에 대한 완곡 표현)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청년 팔레스타인 세대에게 타카트카와 알-아무디 같은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르라고 격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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