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50 | 2014-03-05

보기 드문 자아 비판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사우디의 한 칼럼니스트가 자신의 정부와 다른 아랍 정부들에게 극단주의적인 종교적 교화를 중단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그런 교화는 젊은 아랍 모슬렘들을 다른 의견이나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진 이들을 증오하게 하며, 편협한 폭력 집단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우리의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사회적인 논쟁들은 아랍인들이 자기 의견만 존중하고 다른 이들은 무조건 적으로 여기고 있음을 드러내준다,”라고 사우디 일간지 의 압드 알-아지즈 알-사마리가 썼다. “이집트와 튀니지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아랍인들이 관용을 거부하고 국민들의 생각을 통제하는 분명한 증거이다. 학교 안에서의 교화와 언론의 [편협한] 보도는 대규모 문화 프로그램으로만 극복할 수 있다…[이러한 교화의] 결과는 종교적인 테러 행위이다. 이것은 타인을 배제하려는 극단적인 표현이며, 살인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

알-사마리는 아랍 세계가 자체의 내부적 문제들 때문에 이스라엘이나 서방 세계를 계속 비판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배척과 극단주의 문화가 해외에서 왔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이것은 우리 사회를 향한 책임감을 회피하려는 [시도]이다.”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