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30 | 2014-03-05

‘우리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서방 세계가 이스라엘에게 평화 협상 테이블로 되돌아오라고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한층 더 완고해지고, 깊은 갈등으로 맞서도록 국민들을 준비시키고 있다. 관영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PA) 텔레비전은 선동적인 이미지들을 방송하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덧붙였다: “모든 종교에게 내가 휴전을 맺지 않았음을 알게 하자. 모든 사람들이 내가 타협하지 않고 있음을 알게하자.”

하루 후에 PA TV는 ‘자파, 나사렛, 하이파, 악고, 로드, 라믈레’ 등의 팔레스타인 도시들에 팔레스타인 국기를 달게 했고, 현대 이스라엘의 탄생을 반대하는 항거를 요청했다. 이 도시들은 모두 미래의 팔레스타인 국가에는 포함되지 않는 이스라엘 영토에 있다.

‘팔레스타인’은 모든 이스라엘을 의미하며, 단순히 ‘서안 지역’과 가자 지역이 아니라는 보편적 견해를 반영하는 것이다. ‘두-나라 해법’은 단일국가 해법을 향한 실천상의 첫 단계로 널리 이해되고 있으며, 그 다음 단계는 이스라엘 제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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