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34 | 2014-03-05

최고의 스타들이 예루살렘에 모이다

페레스의 90번째 생일 파티가 큰 관심을 끌다

시몬 페레스의 기념비적인 생일을 기념하여 열린 대통령 컨퍼런스가 재력가들과 유명한 인물들을 예루살렘으로 이끌었다. 미국계 유대인 슈퍼스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71세)는 무대를 독점했다.

스트라이샌드는 전통적인 유대인 기도문 아비누 말케이누 (우리 아버지, 우리의 왕)의 노래를 열창했다. 그녀는 ‘이 나라와 세상에 대한’ 자신의 희망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영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된 이 노래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외의 감동을 준 하나님을 향한 울부짖음이었다. “우리 아버지, 우리의 하나님, 전염병과 전쟁 그리고 기근을 끝내 주소서”라고 기도문은 말한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어려움과 억압들이 끝나게 하소서.”

스트라이샌드는 또한 아베 마리아와 주기도문과 같은 기독교 찬양을 부른 것으로도 유명하다.

“제가 5살 때 예쉬바 [유대정통주의 신학교]에 있었을 때,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크게 말하지 말라고 배웠습니다”라고 그녀는 회상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교실에 안 계시면 그것을 계속 반복해서 말했고, 또한 하나님께 이 일로 저를 죽이지는 말아 달라고 기도했었죠.”

스트라이샌드는 또한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에서 명예 박사를 받았다. 그녀는 1984년 이스라엘 방문 때 이 대학에 자신의 아버지 이름으로 건물을 기부했었다. “저는 세계가 좀더 히브리 대학의 복도와 같은 장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유대인, 아랍인, 기독교인, 모슬렘들이 … 함께 교실에 앉고, 선하고 의미있는 인생을 함께 꿈꾸는 곳 말입니다.”

이 컨퍼런스에 참석한 다른 영화 스타 배우들로는 70세의 로버트 드니로와 오랫동안 AIDS 치료를 위해 활동중인 55세의 샤론 스톤도 있었다.

“저는 이스라엘과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라고 스톤은 하다사 병원의 소아과 AIDS 병동에 있던 유대인 및 아랍 의사들과 아이들 부모들과의 만남에서 말했다. 평화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미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결혼 생활과 같습니다. 좋은 결혼 생활을 할지, 나쁜 생활을 할지는 여러분이 결정해야 합니다.”

정치적 권위자들 가운데는 토니 블레어(70세)와 빌 클린턴(66세) 같은 영국과 미국의 지도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한편, 클린턴의 방문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이스라엘 중산층이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그의 강의에 500,000달러를 지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클린턴에게서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조언을 얻었다. 그는 “팔레스타인 국가에 대한 다른 대안을 찾아 볼 수 없다”고 선언했다.

늘 기운이 넘치는 페레스튼 참석한 모든 VIP들의 주목을 쉽게 이끌었다: “사람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헌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제가 사랑과 소망을 가지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입니다.”

Picture - 황홀함: 스트라이샌드가 관중을 사로잡다 (Captivating!)

맨 앞좌석: 스트라이샌드, 클린턴, 페레스, 네탄야후 (Front row s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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