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416 | 2014-03-05

이스라엘이 러시아 기독교인들에게 다가가다

아랍의 봄’여파로 전통적인 아랍 동맹국들을 잃게 되자 러시아가 이스라엘의 환심을 사려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백만 명이 넘는 전 소련 연방 출신의 이민자들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스라엘도 이에 부응하여 러시아의 기독교 공동체와 우호관계를 증진해가고 있다.

이스라엘 국회는 러시아 국회의원들의 입법부 안에 지부를 설립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기독교 동맹체인 코커스의 책임자들을 급파했다. 국회의 기독교 동맹인 코커스는 이스라엘과 세계 각국의 기독교 지지자들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2004년에 설립되었다. 이스라엘은 국제 사회에서 고립이 심화되고 있지만, 모든 국가의 복음주의적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의 가장 강력한 동맹이자 친구로 남아 있다.

러시아의 두마 (모스크바의 하원 의회)에 속해 있는 주요 기독교 의원들이 기독교 동맹인 코커스를 설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들였다.

“러시아는 중동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국가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라고 국회 기독교 동맹 코커스의 책임자 요시 라이스테인이 말했다. “러시아-이스라엘 동맹 코커스의 형성은 이스라엘 동맹 재단이 운영하는 전세계 20개의 이스라엘 코커스에 더한 중요한 확장 입니다.”

이스라엘 대표단이 모스크바에 있는 동안 이스라엘에 경의를 표하는 기독교 축하식에 수 천명의 복음주의자들이 참석했다. 이 축하식은 생명의 말씀 교회의 매츠 올라 이쇼엘 목사가 주최했다.

Picture - 러시아의 사랑을 담아: 이스라엘을 위한 러시아 기독교인들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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