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05 | 2014-03-05

축구가 증오를 녹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오랜 정치적 난관에도 불구하고, 미국 교수에 의한 한 연구에 따르면, 축구를 통한 화해와 공존의 희망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연구 이전에 팔레스타인 참가자들 중 52%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을 미워한다고 말했다. 양측 출신의 아이들이 서로 많은 축구 경기를 한 후에는 놀랍게도 100%의 참가자 전원이 이스라엘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마이클 레이트너 교수가 실시한 이번 연구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청소년들을 함께 어울리게 한다는 목표로 스포츠 활동을 매년 주최하는 이스라엘 사업가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레이트너는 스포츠 워크숍이 유대인과 아랍 청소년들을 하나로 만들고 서로를 알아가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갈등을 방지하는 길임을 발견했다. 상대에 대한 친밀감의 부족은 서로를 적대적으로 보게 만든다.

200,000명 이상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청소년들이 스포츠 행사에 참석했으며, 대부분은 이전에 적이었던 상대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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