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04 | 2014-03-05

미국의 항공모함이 이스라엘을 방문하다

3,000명의 해병들이 탄 미국 항공모함 USS 키어사르즈가 이스라엘의 홍해 항구 에일랏에 닻을 내렸다. 이 배는 22대의 오스프리 틸트로터 수직 이착륙 (CTOL) 항공기와 6대의 수직 단거리이착륙 (V/STOL) 지상 공격기, 6대의 시코르스키 시호크 헬리콥터를 싣고 있다.

오스프리는 최초로 이스라엘 군대 (IDF)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지난 4월 척 헤이글 국무부 장군 방문시 발표했었다.

키어사르즈는 지중해와 페르시아만에서 군 기동 연습 참가 이후 에일랏에 잠시 정박했다. 이스라엘 미국 대사 단 샤피로는 해군을 방문하여, 미국과 이스라엘의 밀접한 전략적 유대를 언급했다. “양측 모두 중동의 안보가 위협 받고 있음에 동의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미국 항공 모함이 종종 북쪽 항구 도시인 하이파에 정박하곤 했지만, 미국 해군 군함이 에일랏에 정박한 것은 14년 만에 처음이다. 에일랏 해변가에 수 천명의 미국 해군들이 방문한 것은 이스라엘 경제에도 기여 했다.

Picture - 휴가: 미국 해병들이 에일랏에서 휴식을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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