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79 | 2014-03-05

‘팔레스타인’의 함정에 빠지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명분을 지지 받기 위해 부정직한 술책들도 거리낌없이 사용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것은 왕위에 오른 지 40주년을 맞이한 스웨덴의 칼 구스타프 왕의 순회에서 이루어졌다.

왕과 왕비는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여러 지역 방문자들과 순스발 도시에서 중심가로 내려가는 행진에 참여했다. 하지만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왕의 통치를 축하하는 것은 아니였다.

행진 동안 스카프가 왕과 왕비 목에 걸쳐 졌는데, 스카프에는 팔레스타인 국기와 알악사 사원 사진, 그리고 아랍어로 ‘알악사는 우리 것이며, [유대인들의] 성전이 아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하지만, 왕족들은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

몇몇 스카프들이 일부 왕실 고문들에게도 둘려 있었다. 왕실 수행원들이 팔레스타인 대의 명분에 지지를 보내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이 사진들은 이미 스웨덴 국민들에게 팔레스타인을 더 지지하게 만드는 홍보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Picture - 스칸디나비안 스카프: 왕실이 모르는 사이에 팔레스타인 홍보 수단의 희생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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