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92 | 2014-03-05

외로운 군인들이 국가를 위해 복무하다

“여기 모인 젊은 청년들은 이스라엘의 존속을 돕고 있습니다”라고 이민 장관 소파 랜드버는 군 입대를 앞둔80여명의 새로운 이민자들에게 연설했다.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이스라엘 군대 (IDF)에서 복무하기 위해 온 청년들은 ‘외로운 군인들’이라고 불린다. 그들은 복무 기간 동안 대리 가족이 되고자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입양’ 된다. 80명의 자원 입대자들은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호주, 스위스,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프랑스, 조지아, 헝가리,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멕시코, 몰다비아, 네덜란드, 페루, 러시아, 스웨덴, 투르크메니스탄, 남아공, 우루과이,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출신들이다.

“제가 있던 곳에서는 제 정체성을 숨겨야 했습니다”라고 투르크메니스탄 출신 21살의 에지즈 할리코브가 말했다. “이제, 조국 유대 국가를 보호할 수 있게 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현재 IDF에는 2,800명의 외로운 군인들이 군복무를 하고 있다.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떨어져 새로운 국가, 언어, 문화와 군 생활에 적응하는 힘든 과도기를 겪는다. 많은 단체들이 이들을 위해서 정서적, 재정적 후원을 하고 있다. 그 중에는 통합부, IDF의 아메리칸 프렌즈, 이스라엘로의 이민을 장려하는 단체 네페쉬 베네페쉬 (영혼과 영혼)등이 있다. 이들 단체들은 용돈과 식품 꾸러미를 보내고, 최근에는 가족 방문을 위한 귀국 무료 항공권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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