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526 | 2014-03-05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군대와 함께 축하하다

장막절 기간 동안 국제 기독교 시온주의 센터 (ICZC)가 주최한 축제에 참석한 전세계에서 온 기독교인들이 특별한 이스라엘 단체를 방문 했다.

이스라엘 군대 (IDF)의 기바티 여단은 유대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전투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곤 한다. 그리고 성경에서 예언하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용감하게 싸우고 있는 자신들이 세상의 비난을 듣고 있음을 자주 발견한다.

기독교인들은 아주 다른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이번이 우리가 [기바티를 방문한] 두 번째 해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여기에 오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 ICZC의 책임자 잔 윌렘 반 데르 호벤이 말할 때, 이 여단의 지휘관들이 중부 이스라엘에 위치한 전설적인 요압 포트리스의 무대 위로 올라섰다.

영국의 위임 통치 기간 동안 요새화된 경찰서였던 요압 포트리스는 1948년 독립 전쟁의 초반에는 적에 빼앗겼었다. 하지만 당시 신생 기바티 여단의 군인들은 전략적 장소를 되찾기 위해서 힘든 전투를 벌였고, 오늘날 그들은 이 요새를 고향이라고 부른다.

“이곳에서 여러분들을 환영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부대의 아비 라카밈 대령이 말했다. “ 정말 국민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여러분을 통해 배웠습니다.”

현수막에는 ‘친애하는 시온주의 기독교인들에게 - 기바티 여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우리가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강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과 같은 친구들이 있기에 강한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기바티 여단 연합의 책임자 이츠학 라빗 대령이 말했다. “이곳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 세상에 전하는 도구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여러분들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반-테러 급습을 수행하는 (진짜 총알은 제거한) 완전 무장을 한 기바티 특수 부대의 실제같은 진압 과정을 지켜보았다. 손님들은IDF 가수들의 4중창 공연도 흥미롭게 보았다. 이스라엘의 쉬르 레아하바 (사랑의 노래)의 대표 곡 ‘야카드 레브 엘 레브 (마음과 마음으로 함께)’를 불렀을 때, 공연자 중 한 명은 기독교인들을 무대로 깜짝 초청해 함께 춤을 추었다.

“이런 [기독교인들의 사랑의] 모습은 우리에게 낯섭니다. 저도 항상 그런 사랑을 받지는 못합니다”라고 세스 도일 중사가 에 밝혔다. “하지만 후원과 참된 사랑은 친밀함을 느끼게 하며, 많은 것을 의미해 줍니다. 우리에겐 중요한 것이지요.”

젊은 군인들과 어린 예비 군인들, 이스라엘의 과거 전쟁에 참여 했던 원로 장교들이 각 세계로부터 온 기독교인들과 팔짱을 끼고 춤을 추는 것을 보면서, 뭔가 말 할 수 없는 강한 감정이 일어났다.

군인 가수들은 다음의 구절로 노래를 마쳤다: ‘오드 야보 샬롬 알레이누’ (평화가 우리에게 올 것입니다). 이러한 약속의 성취는 기독교인들과 유대교인들 사이의 화해와 전래 없는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의 물결로 이미 시작되고 있다.

Picture - ‘춤추며 즐거워하고’ (렘31:13):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의 화해는 예언적인 것이다 (‘Rejoice in th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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