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61 | 2014-03-05

어려움에 직면한 최초의 팔레스타인 계획 도시

지난 2011년 3월 는 팔레스타인 미국인 백만장자 바샤르 엘-마스리가 팔레스타인 최초의 설계 도시 라와비를 건설하려는 야심적인 계획에 대해서 소개했었다. 당시 엘-마스리는 근처 이스라엘의 현대 계획도시 모디인 관리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엘-마스리의 계획은 대부분 잘 진행되고 있으며, 국제 도시 라와비는 내년 초에 첫 입주자들을 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이 도시의 미래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상업적 노력을 방해하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내 오래된 정치적 분쟁 때문이다.

라와비로 인도하는 도로는 이스라엘이 통제하는 지역을 지난다. 엘-마스리는 이스라엘이 부과하는 제약으로 도로를 충분히 확장시킬 수 없다. 이스라엘 당국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 소유자로부터 그 땅을 합법적으로 구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 큰 문제는 물이다. 엘-마스리와 다른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라와비에 물을 계속 공급해 주기를 원하지만, 이스라엘은 이곳이 팔레스타인 통제 지역에 위치한 도시이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당국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Picture - 팔레스타인 정착지: 라와비는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 (중앙)을 비롯한 많은 VIP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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