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40 | 2014-03-05

항상 이스라엘이 잘못이다

아랍 세계 한쪽 구석에서 참상이 발생하면, 곧이어 한 가지 필연적인 현상이 발생한다. 그 지역 정치가들은 참상을 이스라엘 탓으로 돌리기 위해 언론 매체를 통한 연설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팔레스타인 청년들이 엄격한 모슬렘 생활방식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이유가 이스라엘이 자국의 탱크 꼭대기에 매혹적인 여성 군인들을 배치해 놓은 결과라고 말한다. 상어 공격이 이집트의 시내 반도에 있는 홍해 휴양지의 관광객들을 떠나가게 하자, 이스라엘 모사드 정보부를 용의자로 지명 했다. 지금은 이집트의 축구 폭동으로 7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그 비난을 또 다시 어떻게 하든 이스라엘로 돌리고 있다.

“이번 혼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전 정권에 의해 야기된 것이다”라고 지중해 도시인 포트 사이드의 스타디움이 무너져 사상자를 낸 이후 이집트 국회의원인 무스타파 바크리는 텔레비전으로 방송된 국회 회기에서 말했다. “이번 일은 이 나라를 전복시키려는 시도입니다.”

동료 국회의원은 바크리의 주장을 잘 받아들였고, 분명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수 많은 사람들도 그랬을 것이다. 이 같은 중상 모략은 그들 스스로에게도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지만, 잘못된 일이 발생했을 때, 다수의 아랍인들이 먼저 이스라엘을 비난하도록 만드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MEMRI의 도움으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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