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15 | 2014-03-05

타종교간 회의

니르 바르캇 예루살렘 시장이 3대 주요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대표들과 함께 시청에서 타종교간 회의를 주최하였다.

이번 모임은‘타종교와의 공존의 정신 안에서’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참석한 VIP들 중에는 동예루살렘의 이싸위야 아랍 지역의 무크타르 (마을 지도자) 다르위시 다르위시; 예루살렘의 성지 랍비 슈무엘 라비노비치, 그리스 동방 정교 총대주교 테오필루스 III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회의는 예루살렘의 팔레스타인 푸르티 (모슬렘의 정신적 지도자)인 모하메드 후세인의 논쟁을 불러일으킨 언급 이후 열리게 되었다. 그는 하디스(전통적으로 전해지는 예언자 모하메드의 말씀)를 인용해 이스라엘에 분노를 유발시켰다. “[심판의 날] 시간은 여러분들이 유대인들과 싸울 때까지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후세인은 라말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행사에서 말했다. “유대인들은 돌과 나무 뒤에 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돌들과 나무들이 소리칠 것입니다, ‘오 모슬렘이여, 알라의 종이여, 내 뒤에 유대인이 숨어 있다. 와서 죽여라!’”

이번 모임은 다른 메시지를 제시했다.

“며칠 전 우리는 유대인 학살을 요구하는 선동적인 연설에 대해 들었습니다”라고 랍비 라비노비치는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평화의 메세지를 가지고 모였습니다. 또한 저는 우리의 공존을 위태롭게 하는 나의 형제들 [팔레스타인 사원을 파괴한 호전적인 유대인 정착민들을 언급]의 일련의 행동들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총대주교는 예루살렘을 ‘겸손한 공존’의 증거라고 평가하며 “다리를 연결하는 작업에는 인내와 대화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이 도시가 가진 갈등의 요소들 때문에 유대인과, 기독교인, 모슬렘이 함께 이익을 누리며 공존하는 현 상황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 예루살렘 시민들은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으며, 우리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푸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라고 바르캇은 말했다.

Picture - 대중과 함께: 바르캇 (왼쪽에서 두 번째)이 초대객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Mixed cro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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