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윗사람에게 사랑을 받으십니까? 다니엘 6장의 상황을 보면 신하들의 계략에 빠져서 총애하는 신하 다니엘을 어쩔 수 없이 사자 굴에 집어넣는 처형을 단행한 다리오 왕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을 향한 다리오 왕의 마음을 읽으면서 다니엘이 이전에 다리오 왕을 위해서 어떻게 일했는지 짐작하게 됩니다.다리오 왕은 다니엘의 생명을 구하려고 최후까지 노력을 했습니다. 단순히 아랫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그랬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자기의 뜻대로 되지 않자 다니엘의 하나님께 그의 생명을 구원 … 직장인큐티, 조회수 22,158
인생을 변화시키는 말씀의 능력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킨 말씀이 있습니까? 시편 기자가 주의 말씀이 어두운 밤길 같은 인생길의 등이요 빛이라고 노래했던 것처럼 헌신적인 생애를 살았던 신앙 위인들의 인생을 밝혀준 감동적인 구절들이 알려져 있습니다. 어거스틴은 방탕한 생활을 하던 중 로마서 13장 12~14절의 말씀을 읽은 아이들에게 감동받았습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종교개혁의 깃발을 높이 치켜들었던 마르틴 루터도 로마서 1장 17절에 있는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 직장인큐티, 조회수 23,383
영적 만족을 추구하며 삽시다! 사람들이 돈을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구두쇠들은 돈 그 자체가 마냥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가지고 있는 힘 때문에 돈을 좋아할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엄청난 부를 소유했던 솔로몬을 기억하십시오. 그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있었으며 자기가 즐기는 것은 얼마든지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만족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그것도 다 헛되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라고 … 직장인큐티, 조회수 22,712
세상에서 격리되어야 하는가? 어떤 회사에 다니는 한 형제는 매우 경건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런데 그 형제는 술자리에 가서 시간 낭비하는 것이 싫어서 회식에 거의 참석하지 않습니다. 동료 팀원의 아이가 돌잔치를 할 때도 뒤풀이 자리는 가지 않고 동료의 결혼식 뒤풀이에도 슬그머니 빠집니다. 어김없이 술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 형제는 그렇게 사는 것이 경건함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 구별되어야 하지만 세상과 격리되어서 사는 것을 주님 … 직장인큐티, 조회수 21,942
일할 수 있는 특권과 축복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의식주의 필요를 채워야 하기에 일하는 목적 중에 금전적인 필요가 포함된 것은 매우 당연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 전도자이기 때문에 교회로부터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고린도나 데살로니가 같은 곳에서는 자신이 직접 일을 해서 돈을 버는 모범을 보였습니다(행 20:35). 바울은 생활하는데 돈이 필요해서 일을 한 것이며 일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게 될 것을 염려했기 때문에 몸소 일한 것입니다. 종종 주변에서 일을 하지 않고 남에게 폐를 끼치면서도 거… 직장인큐티, 조회수 21,832
에클레시아, 디아스포라! 세상 속에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캐나다 리전트 신학교의 교수였던 폴 스티븐스 박사는 『참으로 해방된 평신도』에서 교회를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모여 있는 교회인 ‘에클레시아’(ecclesia)와 세상 속에 흩어져 있는 교인인 ‘디아스포라’(diaspora)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에클레시아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합니다. 교회 안에 모여 있으면 안락하고 서로 위로도 되기에 뭉쳐 있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교회 부흥에 대해 인식하는 것도 그저 교회 안에 많이 모이는 것, 헌금이 많이 나오는 것 … 직장인큐티, 조회수 24,641
위를 보고 살지 맙시다! 몇몇 크리스천들이 부부 동반으로 서로 자기들의 집을 방문하여 교제하다가 시험에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중 한 부부의 집이 너무 사치스러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집에 가서 넓은 방과 그 안에 있는 휘황찬란한 인테리어를 보고는 자신의 집과 비교해보니 마음이 언짢아졌던 모양입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호화롭게 꾸며놓고 사는 그리스도인도 문제지만 동료 성도의 그 모습을 보고 시험이 들었다는 사람들의 모습도 안타까웠습니다.우리 주… 직장인큐티, 조회수 26,328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히브리서 11장은 우리가 흔히 ‘믿음장’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등장하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의 영웅담은 오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매우 고무적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가 묘사하는 믿음의 영웅들의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의 영웅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벨부터 시작하여 에녹, 노아, 아브라함 등 믿음의 사람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등장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직업인들이었습니다. 이삭, 야곱 , 요셉,… 직장인큐티, 조회수 27,488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기 어린 아이들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를 때 그 이유를 알아보면 장난감 자체에 대한 관심 때문이 아니라 주변 친구들이 다 가지고 놀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들이 특정한 패션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비슷하고 이것은 오늘 현대인들의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 어른들도 비슷합니다. 심지어 자녀를 양육할 때도 자녀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뒤떨어지기 싫어서 비싼 과외나 예능 실기를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런데 주님은 그런 우리에게 이 세대의 풍조를 따르지 말라고 … 직장인큐티, 조회수 24,458
너희가 어찌하여 스스로 높이느뇨?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데스 바네아에서 범죄하여 광야생활을 시작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때였던 것 같습니다. 레위 지파인 고라와 르우벤 지파인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당파를 규합하여 모세를 반역했습니다. 그들이 질문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너무 독재를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이 질문은 특히 ‘평신도 신학’을 근거로 생각할 때 합당해 보입니다. 만인제사장설과 비… 직장인큐티, 조회수 24,080
두세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우리가 일하는 직장 안에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때는 고독하다는 느낌이나 소외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한국 기독교인이 전체 인구의 25%나 된다는데 왜 우리 사무실에는 15명의 직원 중 단 둘만 기독교인일까?’ 그러나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 그만큼 더 힘이 나고 모이기도 수월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외형이 아니라 주님이 그 모임에 함께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면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도 주님이 … 직장인큐티, 조회수 2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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