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생길을 가고 있습니까? 전에 고층 아파트 최상층에 사는 친구의 집을 가려고 하는데 마침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습니다. “하필 오늘!” 짜증을 냈지만 꼭 만날 일이 있어서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올라가서 친구의 집을 찾아갔지만 친구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친구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파트의 동을 잘못 찾아 올라갔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이런 일을 겪었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정말 왕짜증이 나겠지요. 그러나 그다지 심각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다시 내려와서 정확한 동 수를 찾아가는 … 직장인큐티, 조회수 25,610
인생의 목표를 통해 이룰 비전이 무엇인가? 대통령이 인생의 목표였노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대통령을 지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대통령이라는 지위가 인생의 목표가 되면 바람직한 인생을 사는 것입니까? 미국의 39대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는 민주당 후보로 나선 대통령 선거 후 개표 방송을 자신이 다닌 초등학교의 3학년 교실, 자기가 앉았던 자리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가 처음 대통령을 꿈꾸었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미 카터는 대통령을 꿈꾸었을지언정 대통령을 인생의 목적으로 … 직장인큐티, 조회수 24,982
세상 속 교회로 파송 받으세요! 주일에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면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이제 교회를 떠나거나 교회 밖으로 나온다는 생각을 하십니까?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교회 안’이나 ‘교회 밖’이라는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교회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인 ‘성도들’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가리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직장인큐티, 조회수 24,506
힘이 들어도 평안과 소망을 기대합시다! 만족할만한 환경은 그리 쉽지 않겠으나 고통스러운 여러 여건 가운데서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 고통의 근본적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게 망해 나라를 잃고 포로 생활을 하게 된 이유는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추적하면 단순히 죄에 대한 징계의 차원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서 그 사실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다 나은 신앙으로 성숙하게 하는 훈련의 과정이라는 것입니다(히 12:7-9 참조). 포로 … 직장인큐티, 조회수 28,197
기름부음 받은 왕으로 살아가십니까? 다윗은 어린 시절에 사무엘 선지자로부터 왕이 되는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삼상 16:13). 그 시절에 다윗은 군대에도 징집되지 않았고 소년이라고 불렸으니(17:33) 스무 살도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왕위에 오른 때는 서른 살이었습니다. 그 10여 년의 기간 동안 다윗은 매우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사울 왕에게 쫓겨 다녔고 블레셋으로 망명을 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어떤 고통을 당하더라도 자신이 왕임을 잊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잡아 죽이려고 쫓아온 사울 왕을 죽일 … 직장인큐티, 조회수 28,016
“당신의 일을 주님께 하듯이 하고 있습니까?” 영국의 세인트존교회가 지어질 때의 일입니다. 한 기자가 교회를 짓고 있던 인부 세 명에게 인터뷰를 했습니다. 세 명에게 똑 같은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 명의 대답이 달랐습니다. 첫 번째 인부에게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보다시피 먹고 살려고 일하고 있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 사람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 그야 이 일이 내 직업이니까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죠”라고 대답했습니다. 세 번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직장인큐티, 조회수 29,682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 정상에서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들과 맞섰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그 대결의 증인이 될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유부단함을 꾸짖었습니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새해를 시작한 후 드리는 첫 주일, 예배를 드리는 날에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면 좋습니다. 엘리야의 이 질책은 진정한 신이 누구인가 질문했던 것입니다. 만약 여호와가 진정한 신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진정한 신이면 그를 좇으라고 했던 말에는 하나님만이 진정한 신이라는 자신감이 담겨 있습… 직장인큐티, 조회수 31,262
그일라 작전, 팀워크 리더십! “하나님의 뜻대로 무엇을 한다”거나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는 말을 크리스천들이 자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공동체에서 리더 한 사람만 하나님의 뜻을 알면 능사가 아닙니다. 다윗 왕만큼 전쟁을 많이 치른 이스라엘의 왕도 없습니다. 접경지역인 그일라에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전쟁이라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기도하는 지도자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참모들의 반응이 냉… 직장인큐티, 조회수 26,834
당신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까? 회사의 직원들과 성경공부를 하거나 이야기를 나눌 때 자신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 듣습니다. 그런데 개인적 야망에 불과한 경우를 종종 봅니다. 예를 들어 자기가 입사한 회사에서 꼭 사장이 되겠다는 이야기나, 몇 년 안에 십억 원의 돈을 손에 쥐어보겠다는 꿈은 얼핏 포부가 크게 들리지만 대개 이기적 야망에 불과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그런 꿈을 가진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만 그것을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그런 꿈이 허황되기에 전혀 이룰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바울은 … 직장인큐티, 조회수 26,679
달라지거나 변한 것이 없어도 내가 변하면…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일터에 나가지만 사실 우리의 주변 환경은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출근을 해도 버스나 지하철을 타보면 지난해와 달라진 것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출근길이 막히는 짜증도 변함이 없습니다. 직장에 도착해서 새로운 기분으로 일하려고 하지만 늘 가지고 일하던 그 도구들, 혹은 내가 해야 할 일,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나 그들의 태도에도 별로 변화가 없습니다. 거래처도 별다른 변화 없이 그대로입니다. 나름대로 새로운 기분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하지만 변함없는 … 직장인큐티, 조회수 2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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