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게 배우는 토막 잠 지혜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보면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그 시간이 그들에게는 휴식하기에 정말 좋은 시간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도 종종 그 시간을 이용해 ‘토막 잠’을 자곤 합니다. 때때로 잠시 잠든 것이었는데도 깨고 나면 매우 개운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풍랑 몰아치는 호수에 떠 있는 작은 고깃배 안에서 깊이 잠드신 예수님의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아마도 우리 예수님이 무척 피곤하셨던 모양입니다. 풍랑이 몰아치는 바다 위에 떠 있는 … 직장인큐티, 조회수 26,257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It`s unfair, unfair. 서양의 아이들이 일상생활 중에 불공평하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초등학생들이 일종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선생님이 어떤 일을 시키면 “왜 내가 해요?”라고 반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께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반문하셨습니다.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그러나 하나님은 불평하는 백성들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직장인큐티, 조회수 23,326
실패라는 하프타임! 우리의 삶을 보면 매사가 잘 풀리는 때가 있는가 하면 일마다 꼬여서 잘 안 되는 때도 있습니다. 특히 일이 잘 안 풀릴 때 그것을 운명이라 생각해서 탄식하는 사람도 있고 매사를 자기의 책임으로만 생각해서 자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결국은 인간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해야 합니다.일이 잘 될 때는 물론 기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때는 기뻐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반대로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누… 직장인큐티, 조회수 24,379
“네가 나의 말을 업신여기고 악을 행했느냐?” 밧세바를 범하고 그의 남편 우리아를 전쟁터에 내몰아 죽게 한 다윗은 아마도 범죄할 당시에는 자신의 범죄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와서 가난한 자의 암양 한 마리에 대한 비유 이야기를 한 후에 다윗의 범죄를 지적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단의 입을 통해서 한탄을 하셨습니다. 네가 부족했다면 얼마든지 주었을 텐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그 때 다윗이 분명하게 깨달았습니다. 다윗의 범죄는 밧세바나 우리아를 향한 죄만이 … 직장인큐티, 조회수 24,545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참된 지혜 솔로몬 왕은 나라를 잘 통치했을 것이라고 사람들이 보통 생각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진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의 다스림을 받고 난 백성들이 느끼기에는 그의 통치를 겪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솔로몬 왕의 아들 르호보암 왕이 등극했을 때 백성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솔로몬은 백성들의 멍에를 무겁게 했다고 합니다. 솔로몬 왕에게 통치하는 지혜는 있었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지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는 평생 왕궁에서만 곱게 자랐기 때문… 직장인큐티, 조회수 25,868
미래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사도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끝자락 즈음에 예루살렘으로 여행할 때 전도자 빌립의 집에 묵을 때의 일입니다. 아가보 선지자가 유대에서 내려와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손발을 잡아매면서 그 띠의 임자가 예루살렘에 가면 그렇게 이방인에게 잡혀 결박당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바울의 예루살렘 행을 말리자 바울이 말했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바울도 아가보가 예언한 사실을 모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에 가면 구속될 것을 알고 있었습 … 직장인큐티, 조회수 29,261
때때로 푹 쉬십시오! 일 속에 파묻혀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을 떠나 조용한 곳에 가서 며칠만이라도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혹시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내가 무슨 그런 호사를 즐기냐?’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는 않으셨습니까?예수님도 자신과 제자들이 너무 바쁘게 일하느라고 쉬지 못한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쉬자고 하며 배를 타고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모습을 보면서 제대로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쉬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 직장인큐티, 조회수 29,501
예수님의 관심사로 사람들을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이 현직 세리였던 레위를 부르신 후 레위는 자기와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많은 사람들을 불러서 잔치를 열었습니다. 이것은 동종업계 사람들을 위한 잔치로 일종의 송별식이었습니다. 더 이상 세리로 일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기에 마지막 ‘회식’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향해 비방하면서 질문했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제자들을 향한 이 질문에 대해 예수님이 직접 대답하셨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직장인큐티, 조회수 27,746
우리 인생의 과정, 하나님의 섭리!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반대로 좋은 학교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인생을 실패하는 것도 아닙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하는 때 승진하지 못하면 실패한 것처럼 느껴지고 갑작스럽게 해고를 당한다면 그 좌절감은 더 심각합니다. 사업을 하다가 부도라도 나면 인생이 다 무너지는 것처럼 여겨 자살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인생의 참된 의미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이런 것들은 인생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작은 단… 직장인큐티, 조회수 27,875
어떤 성공을 꿈꾸십니까? 죽을병에 걸렸으나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면서 15년이나 생명을 연장했던 히스기야 왕의 말년은 그야말로 멋진 삶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놀라운 하나님의 이적을 체험한 후 꿈 같은 나날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벨론 왕이 보낸 위로 편지와 예물을 본 후 그 사신들에게 자기의 예물과 모든 보물들을 다 보여주면서 자신의 영화를 과시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왕에게 와서 질문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부터 왕에게 왔나이까?” 그러자 히스기야는 대답했습니다. “먼 지방 바벨론… 직장인큐티, 조회수 26,755
배우거나 가르치거나! 제자의 양자택일! 제가 아는 한 목사님은 성도들을 향해서 이렇게 강하게 권면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열심히 배우십시오. 배우다가 더 배울 것이 없는 것 같으면 배운 것을 가르치십시오. 가르치다가 힘들어지면 다시 배우십시오. 배우다가 더 배울 것이 없으면 가르치십시오. 가르치다가 싫증이 나면 다시 배우십시오. 배우다가 배울 것이 없으면….” 한마디로 말해서 성도의 삶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든가 제자를 만드는 일을 하든가 둘 중 하나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사실 많은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면서 공부 … 직장인큐티, 조회수 25,554
내가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라고 노래하던 다윗은 하나님의 놀라운 지식에 감탄하면서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수호지>에 나오는 손오공 이야기의 한 부분을 연상하게 하는 다윗의 이 질문은 부처님 손바닥을 맴도는 그 손오공의 이야기와는 뭔가 다릅니다. 곧바로 다윗은 노래합니다.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직장인큐티, 조회수 2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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