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계 21:1-22:21) 요한은 21장과 22장에서 세상의 종말과 새 하늘과 새 땅의 시작에 대해 기술했습니다. 특별히 그는 아름답고 영원한 도시, 하나님 백성들의 집이 될 새 예루살렘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동서남북의 길이가 2,200킬로미터에 달했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네모반듯한 모양이었지만 도시의 디자인은 이 세상의 도시들과 아주 많이 달랐습니다. 그곳에서는 아무도 전기요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도시 전체를 조명하고 있기 때문이며, 어린양이 등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 신약, 조회수 6,274
왕께서 오신다(계 19:1-20:15) 하늘에서는 기쁨이 넘쳤습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권능으로 바벨론을 잿더미로 만들었기 때문이며, 이제 곧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열릴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요한은 하늘이 열리고 만왕의 왕이신 어떤 분이 백마를 타고 천국의 군대를 이끌고 전쟁터로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그 왕이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으로 세상의 군대들을 칠 것입니다. 왕이 승리할 것을 확신한 한 천사가 공중의 새들을 불러 엎드러진 세상 군사들의 살코기로 만찬을 즐기라고 말했습니다. 요한은 … 신약, 조회수 6,753
일곱 대접 심판(계 16:1-18:24)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와, 대접을 땅에 쏟으라고 천사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요한이 본 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대접: 짐승을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지독하고도 두려운 종기가 생겼습니다(16:2). ·둘째 대접: 바다가 피로 변해 거기 있는 모든 것들이 죽었습니다(16:3). ·셋째 대접: 강과 샘물이 피로 변했습니다(16:4). ·넷째 대접: 태양이 모든 사람들을 뜨겁게 지져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저주했습니다(16:8,9). ·다섯째 대접: 짐승의 나라가 어둠의 … 신약, 조회수 7,506
종말의 시작(계 14:1-15:8) 이렇게 나쁜 상황에서도 요한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보호의 인을 받은 144,000명의 종들이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서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며, 짐승이 다스리는 큰 성 바벨론이 멸망할 것이라고 천사들이 선포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한은 인자(人子)를 닮은 어떤 사람이 흰 구름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단 7:13). 그는 금 면류관을 쓰고, 낫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천사가 그에게 낫을 휘둘러 추수하라고 말했고 그는 곡식을 추수했습니다. 잠시 후에 또 … 신약, 조회수 7,916
영의 전쟁(계 12:1-13:18) 요한은 하늘에서 큰 징표를 보았습니다. 한 여자가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별이 열두 개 달린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나타났습니다. 그 여자는 해산의 진통을 앓고 있었습니다. 요한은 또 다른 징표를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일곱 머리에 열 뿔을 가진 붉은 용이 나타났습니다. 용의 일곱 머리에는 면류관이 씌워져 있었습니다. 그 용은 별의 3분의 1을 끌어당겨 땅으로 내던졌습니다. 그리고는 해산의 진통을 앓고 있는 그 여자가 아기를 낳으면 바로 삼켜버리려고 그 여자 앞에 지켜 서 있었습니다… 신약, 조회수 8,541
일곱째 나팔(계 11:15-19)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크게 찬양하는 소리가 들려 그리스도께서 세상 나라들을 소유할 준비를 끝마치셨다고 선포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로들이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했고, 하나님 성전의 문이 열려 언약궤가 나타났습니다. 번개와 천둥과 우박과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신약, 조회수 8,581
힘센 천사와 두 선지자(계 10:1-11:14)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전, 요한은 힘센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머리에는 무지개가 펼쳐 있었고, 그 얼굴은 태양과 같았고, 그 발은 불기둥을 닮았습니다. 그는 오른발로 바다를, 왼발로 땅을 밟고 있었고, 손에는 두루마리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자처럼 포효한 후에 하나님께서 더 이상 지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 요한에게 천사의 손에 있는 두루마리를 받아먹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요한은 그렇게 했습니다. 입에는 … 신약, 조회수 4,953
천사들의 금관 합주(계 8:2-9:21) 일곱 째 인을 뗀 후에 일곱 나팔의 심판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요한은 한 천사가 금향로에 성도들의 기도를 섞어 보좌 앞의 금 제단에 바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향의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께 올라갔고, 천사가 다시 향로에 불을 가득 채워 땅에 던졌습니다. 그러자 번개와 천둥과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이를 신호로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 준비를 했습니다. 처음 여섯 천사들이 나팔을 불 때 요한이 본 것들 ·첫째 나팔: 우박과 불과 피가 섞여서 쏟아 땅의 3분의 1을 태… 신약, 조회수 4,460
일곱 인(계 6:1-8:1) 요한은 어린양이 일곱 인(印)을 차례대로 떼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섯째 인을 떼고 나서 일곱째 인을 뗄 때까지 약간의 간격이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한 천사가 일단의 선택된 무리들(이스라엘 12지파에서 뽑은 144,000명의 하나님의 종들) 각자에게 보호의 인을 쳐주었습니다. 요한이 보았던 것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 천둥과 같은 말발굽 소리. 흰 말을 탄 사람이 전쟁에서 승리했는데, 그는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쓰고 있었습니다(6:2). ·둘째 인: 붉은 말을 탄 사람이… 신약, 조회수 4,060
하늘 위로 올라가(계 4:1-5:14) 요한은 일곱 교회에 편지를 기록한 후에 하늘에 문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곧 나팔 같은 음성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보여줄 테니 하늘로 올라오라고 말씀했습니다. 요한은 하늘의 보좌에 영광으로 빛나는 분이 앉아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모습은 휘황찬란한 보석 같았습니다. 그분의 보좌 둘레에는 또 다른 보좌가 24개 있었으며, 거기에는 24명의 장로가 앉아 있었습니다. 장로들은 하나같이 흰옷을 입었고, 머리에는 금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보좌에서는 번개가 번쩍였… 신약, 조회수 3,927
일곱 교회에 대한 권면(계 2:1-3:22) 예수님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디아두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요한에게 불러주어 적게 했습니다. 각각의 편지는 칭찬, 꾸짖음, 도전, 약속 등 각각의 교회에 딱 맞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에베소교회는 믿음을 지켜 열심히 일했지만, 처음에 주님을 향해 품었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전의 상황을 기억하고, 회개하고, 옛 모습을 되찾으라고 촉구하셨습니다(2:1-7). ·서머나교회는 가난한 데다가 환난까지 당했지만, 영적 … 신약, 조회수 3,898
밧모 섬에서 예수님을 다시 만나다(계 1:1-20) 요한계시록 기자는 1장 4절에서 자신을 ‘요한’이라고 밝힙니다.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은, 이 요한이 요한복음과 요한일,이,삼서를 기록한 사도 요한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밧모 섬에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계시를 받았습니다. 당시 요한은 로마의 도미티아누스(AD 81~96년 재위) 황제에 의해 밧모 섬에 유배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AD 95년 무렵). 하지만 요한은 결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며, 재림에 대한 확고한 소망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 신약, 조회수 4,152
배교자들의 실체(유 1:8-25) 유다는 배교자들의 실체에 대해 별로 유쾌하지 않지만 정확한 용어로 묘사합니다. 유다는 그들이 부도덕하며, 업신여기며, 조롱하며, 순종하지 않으며, 육욕적이며, 신실하지 않으며, 우악스러우며, 공격적이며, 돈을 따라 움직이며, 방자하며, 불경스러우며, 쾌락을 추구하며, 무가치하며, 열매를 맺지 못하며, 도덕적으로 오염되었으며, 목적이 없으며, 운명적으로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 기술합니다. 또한 유다는 그들이 반항하는 자이며, 불평하는 자이며, 허풍떠는 자이며, 이익을 위해 아첨하는 … 신약, 조회수 4,135
하나님을 배반한 자에 대한 징벌(유 1:5-7) 유다서는 하나님의 배반자들이 어떤 최후를 맞았는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풀려났지만 하나님께 등을 돌려 광야에서 전부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거역한 천사들은 감옥에 갇혀 최후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신약, 조회수 3,950
흔들리지 말라!(유 1:1-4) 유다서는 25절에 지나지 않지만, 그 내용은 인류 역사의 미명에서 AD 1세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유다서는 한편으로 거짓 교사들을 통렬하게 비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진리를 방어하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결집시킵니다. 이 편지의 기자 유다는 서두에서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형제라고 밝힙니다. 처음에 유다는 구원에 대해 쓰려고 했지만 마음을 바꿉니다. 거짓 가르침이 신자들을 너무 위협해, 그것에 대해 경고함과 아울러 신자들을 결집시켜 진리를 … 신약, 조회수 3,962
훌륭한 신자 가이오(요삼 1:1-15) 요한삼서는 앞의 두 편지와 달리 개인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요한삼서는 가이오라는 신자를 칭찬하기 위해 쓴 편지입니다. 요한은 가이오가 진리에 순종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 말할 수 없이 기뻤다고 말하며, 순회 복음전도자들을 잘 대접하라고 당부합니다. 가이오의 교회에 가이오와 전혀 다른 교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디오드레베였습니다. 그는 나서기를 좋아했고, 골목대장 노릇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요한을 혹평했고, 선한 사람들을 교회에서 내쫓았습니다. 요한은 그가 진정 … 신약, 조회수 4,011
택하심을 입은 부녀에게(요이 1:1-13) 성경학자들은 요한의 두 번째 편지 서두에 등장하는 여인의 정체에 대해 두 가지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어떤 학자들은 그녀가 하나님의 진리에 따라 살고 있던 실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학자들은 ‘부녀’라는 말이 “교회”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요한은 이 여인과 그녀의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면서 진심으로 인사를 전합니다. 요한은 이 여인의 자녀들 몇 사람을 직접 만나본 적이 있었는데, 그들이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이 너무 기뻤다고 말합니다. 그 다음 요한은 ‘서로… 신약, 조회수 3,557
확신하라(요일 5:1-21) 요한은 첫 번째 편지의 종결부에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고 당부합니다. 먼저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가족에 속했음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에 그는, 물과 피로 임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인은 성령이라고 밝히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면 영생을 소유한 것이라고 확증합니다. 요한은 영생을 소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명확하게 구분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을 가진 사람은 생명을 소유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생명… 신약, 조회수 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