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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선교사를 납치한 범인들에게 선고가 내려지다
납치되었던 번햄 선교사 부부



지난 2001년 필리핀에서 발생한 납치 사건의 피의자 20명에 대한 선고 공판이 최근 있었다. 그 납치 사건으로 인질로 잡혀 있던 New Tribes Mission 선교회 마틴 번햄(Martin Burnham) 선교사가 죽임을 당하였다.
지난 2007년 12월 6일 마닐라 법정은 이슬람 무장단체 아부 사야프(Abu Sayyaf) 소속 14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하였다. 당시 필리핀에서 사역하던 마틴 번햄 선교사와 그의 아내 가르시야 번햄(Gracia Burnham) 선교사는 무슬림 단체에게 납치되어 정글 속에서 일년 이상을 인질로 잡혀 있었다. 남편 마틴 선교사는 인질 구출 군사 작전에서 결국 죽임을 당하였다.
가르시야 선교사는 4년 전 공판에서 이 사건에 대한 증언을 하였고 그 후 많은 시간이 흘러 이 사건이 모두에게 잊혀진 것처럼 보였는데, 이번에 최종 선고가 나옴으로써 그녀는 납치 사건에 대한 법적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만약 선고 공판이 2년 일찍 나왔다면, 피의자들은 사형을 선고 받을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2년 전 필리핀 대통령이 사형제도를 폐지하였기 때문이다.
가르시야 선교사는 매일 납치범들을 기도해 왔다고 말하였다. 무엇보다도 그들이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되기를 위해 기도하였으며, 그들이 사형 선고를 받지 않은 것에 대해 잘되었다고 생각한다고 그녀는 말하였다. 또한 납치범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의 메시지를 듣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가르시야 선교사는 밝혔다.
가르시야 선교사는 언젠가 그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구원의 메시지가 담긴 기독교 서적을 읽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그녀와 그녀의 남편을 납치하고, 그녀의 남편을 죽인 납치범들을 이미 용서하였으며, 납치되었던 당시의 생각이 날 때마다 그들을 용서하였다는 생각을 떠올린다고 고백하였다.
하나님이 자신을 용서하였으니, 자신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할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가르시야 선교사는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필리핀 교회에서 납치 사건에 대한 간증을 하고 있다.
(출처: Mission Network News, 2007년 12월 20일,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e-파발마 592호)
선교사를 살해한 무슬림 무장단체 요원들이 복음을 듣게 되며, 가르시야 번햄 선교사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임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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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전체보기 [한국선교연구원] 2007-12-31 1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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