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생질

고생질 2기_그 은혜의 시작

늘 컴퓨터 게임만하던 큰 아들,
진로를 고민하다가 휴학한 신학생,
취업과 친구들을 포기할 수 없었던 어린이집 교사,
경남 창녕에서 고생질로 매일 출 퇴근하겠다는 자매

그리고 고생질 1기 간사 중
주님을 향한 고백을 뒤엎고 나갔다가
다시 받아달라며 돌아온 탕자까지!

주님이 우리 모두를
2기 훈련생으로 불러주셨습니다 ^^

진지하면서도 치열하고
감동적이지만 빵터지는 면접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끝까지 보셔야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