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가 그려진 도화지가 아니라, 십자가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오려낸 삶이다.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가 아닙니다.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복음을 알게 된 순간 저는 더 이상 슬럼에 사는 가난한 노인도, 손자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노인도 아닌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그리스도인일 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가 그려진 도화지가 아니라, 십자가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오려낸 삶이다.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가 아닙니다.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복음을 알게 된 순간 저는 더 이상 슬럼에 사는 가난한 노인도, 손자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노인도 아닌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그리스도인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