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어려워요, 항상 설교를 듣지만 혼자서 성경보기는 힘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수년간 교회를 다니면서도 성경읽기는 힘겨워한다. 하지만 성경은 크리스천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이 책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66권을 군더더기 없이 콤팩트하게 담고 있다. 성경을 알려주는 책이 오히려 성경보다 어려워서 읽기는 포기하게 만드는 아이러니도 없다. 또한 구성표를 통해 성경 각 권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도우며, 다양한 도표와 지도, 연대표와 도식들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성경66권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다루면서, 핵심을 명확하게 집어내는 성경학습서 성경66권 공부. 성경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도록 이끌어 준다.
서문 낭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