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TV에 출연한 적이 있다.
강연 프로그램 ‘나침반’.
그림으로 선교했던 이야기를 나눴는데,
적지 않은 분들이 공감해주셨고, 피드백도 좋았다.
출연하길 잘한 것 같았다.
하지만 결과 이면에 쉽지 않은 과정이 있었다….
출연 결정까지 나름의 고민이 많았다.
막막한 예술가의 삶.
실체가 잡히지 않는 선교 사역.
생소하기만 한 예술 선교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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