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씨앗이다. 마음에 떨어진 말씀의 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룬다. 향기로운 꽃이나 열매 맺는 과실수가 되어 우리 영혼의 양식이 된다.
교육전도사 때,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주님이 한 그림을 보여주셨다. 메마른 광야에 먼지만 날리고 있었다.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서 주님께 여쭤보았다. 이런 깨달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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