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국 목사

천국 백성의 삶

설교본문 마13:47-52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